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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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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시형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권은비 (성균관대학교) 이동훈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31권 제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779 - 807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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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트라우마를 경험한 한국의 대학생 728명을 대상으로 불안애착, 회피애착, 지각된 사회적 지지,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증상 및 외상 후 성장(PTG) 간의 구조적 관계에서 반추(침습적 반추, 의도적 반추)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현재 고통스러운 사건의 유형이 트라우마 사건인지 생활스트레스 사건인지에 따라 경로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침습적 반추를 지나 의도적 반추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가 포함된 가설적 연구모형 및 침습적 반추에서 의도적 반추를 지나는 경로가 제외된 경쟁모형을 각각 설정했다. 연구결과 첫째, 불안애착 및 회피애착과 PTSD 증상 및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 침습적 반추의 단일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또한, 불안애착 및 회피애착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 침습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의 이중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둘째, 불안애착이 침습적 반추에 미치는 효과는 생활스트레스 사건 집단이 트라우마 사건 집단에 비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침습적 반추가 의도적 반추에 미치는 효과는 트라우마 사건 집단이 생활스트레스 사건 집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참고하여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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