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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25권 제2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75 - 308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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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인간의 행복증진을 목적으로 지금까지 서양에서 개발되고 효과가 검증된 다양한 행복증진 활동들이 행복과 안녕감을 증진시키는 효과의 개인차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5요인의 역할을 탐색하였다. 이때 행복증진을 위한 활동들을 개인주의적 요소들(개인-초점적 요소들)과 집단주의적 요소들(관계-초점적 요소들)로 나누어 두 부류의 요소들을 서로 다른 두 순서로 배치하여 결과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 소재 중년 여성들 55명을 대상으로 두 조건(개인-초점적 활동들을 먼저 실시한 조건, 관계-초점적 활동들을 먼저 실시한 조건)으로 나누어 행복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사전, 중간, 사후 세 시점의 측정치를 이용하여 최종적으로 4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고 자료 분석을 위해서는 위계적 선형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개인-초점적 활동들을 먼저 실시한 조건의 경우에만, 심리적 안녕감으로 측정한 성과측정치에서는 신경증이 높은 개인들의 경우에, 그리고 삶의 만족도로 측정한 성과측정치에서는 외향성이 높은 개인들의 경우에 이들 성격적 변인들의 점수가 낮은 개인들보다 변화율이 좀 더 빠른 속도로 진보됨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그리고 본 연구의 의의와 추후 연구를 위한 제안들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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