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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희경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603 - 623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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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낙관성과 다양한 적응지표 간의 관계를 매개한다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개인이 문제 상황을 어떻게 지각하는가, 즉 문제해결평가의 세 요인(문제해결 자신감, 접근-회피 양식, 및 개인의 통제감)이 각각 낙관성과 정서 경험(정적 감정 및 부적 감정)의 관계 및 비관성과 정서 경험(정적 감정 및 부적 감정)을 차별적으로 매개하는지 검증하였다. 심리학 관련 학회의 하계수련회에 참석한 성인 152명(여자 127명)이 응답한 설문자료를 Anderson과 Gerbing(1988)이 제안한 2단계 구조방정식 절차에 따라 분석한 결과, 낙관성의 경우 문제해결에 대한 자신감과 개인의 통제감은 낙관성과 정서 경험 사이를 부분적으로 매개하지만 접근-회피 양식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에 반해 비관성의 경우에는 문제해결 평가의 세요인 모두에서 부분적으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낙관성이 높은 경우는 문제 상황에 대한 접근-회피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반해, 비관성이 높은 경우는 문제 상황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이 부적 감정 경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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