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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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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양 (성신여자대학교) 김정규 (성신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3권 제1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11 - 140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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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 논문의 목적은 산후 우울감을 예측하는 심리적 요인을 검증하는 것이다. 산후 스트레스, 산후지지, 자아존중감 요인이 산후 우울을 예측하는 변인으로 가정되었고, 이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모두 산후 우울감을 예측하리라고 가정되었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여성 121명을 대상으로 산후 우울(Edinburgh Postnatal Depression Scale : EPDS, 한국판 CES-D), 산후 스트레스(지각하는 스트레스, 양육 스트레스), 산후 지지(산후 사회적 지지, 산후 가족 지지), 자존감을 측정한 결과, 산후 스트레스, 산후 지지, 자아존중감은 모두 서로 유의미하게 상관이 있었고 산후 스트레스는 산후 우울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였다. 하지만, 산후 지지와 자아존중감은 산후 우울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지는 않았다. 이 결과는 산후 지지와 자존감이 산후 우울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닌 것을 의미하며 산후 스트레스를 산후 우울의 예측 변인으로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 결과는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가능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대처를 준비해야 하며, 스트레스와 상관이 있는 산후 지지와 자존감 증진 체계를 계획하는 것이 산후 우울 예방에 중요하다는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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