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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혜자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8권 제2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355 - 374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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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체상의 자기차이가 정서와 신체증상 및 섭식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대학생 453명을 대상으로 신체상에 관한 질문지, 정서질문지, 신체증상질문지 및 섭식행동 질문지를 실시하여 얻은 자료를 남녀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기차이와 정서의 상관분석 결과, 남녀 모두에서 자기차이이론의 가설이 지지되지 않았다. (2) 자기차이와 신체증상의 관계에서는, 남녀의 상관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다. (3) 자기차이와 섭식행동의 상관분석 결과를 보면 남녀 모두 실제:이상(-) 및 실제:당위(-)와 섭식억제 행동과의 정적 상관이 각각 유의하였다. (4) 자기차이가 정서, 신체증상 및 섭식행동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회귀분석을 한 결과, 정서는 실제:이상(-) 및 실제:당위(-)에서 여학생의 경우만 영향을 받았고, 신체증상은 여학생의 경우, 실제:이상(-)에 의해서 심장질환 증상과 소화증상이, 실제:당위(-)에 의해서 심장질환 증상이 영향을 받았다. 남학생들은 이와 대조적으로 실제:이상(+)에 의해서 소화증상, 그리고 실제:당위(+)에 의해서 소화증상과 심장질환 증상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섭식억제 행동은 남녀 모두 실제:이상(-) 및 실제:당위(-)에 의해서 정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들을 선행연구와 관련하여 논의하고 이 연구의 제한점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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