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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제13권 제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01 - 12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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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행동 관성이란 매력적인 기회를 놓친 경우, 현재 마주한 후속 기회에서도 행동하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실험 1을 통해 큰 세일(50%)을 놓친 후 후속 작은 세일(10%)에 마주했을 때, 행동 및 상태 경향성에 따라 무행동 관성이 차이가 보이는지를 알아보았다. 행동 경향성 사람은 상태 경향성 사람에 비해 부정적 경험을 빠르게 극복하고 현재 상황과 분리해서 생각한다. 실험 1 결과, 상태 경향성 사람은 행동 경향성 사람에 비해 구매의도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제품에 대한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작은 세일에 참여할 경우 더욱 큰 후회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동 경향성이 높을수록 구매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예상된 후회와 가치평가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2를 통해 후속 작은 세일에 새로운 대안이 추가되어 선택집합의 크기가 커질 경우, 행동 및 상태 경향성에 따라 기존 대안과 새로운 대안 사이의 선택에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았다. 실험 결과, 목표 관령성이 비교적 낮은 제품의 경우 상태 경향성 사람은 큰 세일이 진행되었던 제품 대신 새롭게 추가된 브랜드 제품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동 경향성 사람의 경우는 제품 선택 비율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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