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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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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지숙 (Kansas State University) 양윤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제8권 제1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1 - 33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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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후회에 관한 세 가지 실험을 하였다. 실험 1의 결과 첫째, 책임이 없는 조건에서 비행동으로 인한 후회가 행동으로 인한 후회보다 훨씬 더 작았다. 둘째, 책임이 있는 조건에서는 과제중요도에 따른 후회 차이가 없었지만, 책임이 없는 경우는 과제중요도 고 조건에서 저 조건보다 더 큰 후회를 느꼈다. 셋째, 행동을 했을 때가 하지 않았을 때보다 후회가 더 컸고, 책임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후회가 더 컸으며, 과제가 중요하지 않을 때보다 중요할 때 더 큰 후회를 느꼈다. 실험 2에서는 행동/비행동에서의 후회가 개인의 통제소재(내부/외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행동/비행동에 대한 주효과만 유의하였다. 그러나 실험 1과 실험 2의 결과가 반대로 나타나 실험 3을 진행하였다. 실험 3의 결과, 실험 1의 결과와 동일하게 행동을 했을 때가 비행동 때보다 후회가 더 컸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행동과 비행동에 따라서 후회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 상황에서 더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선택에 따라서 후회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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