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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윤 (협성대학교) 구민정 황희훈 (성균관대학교) 이동훈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23권 제2호 (통권128호)
발행연도
2022.4
수록면
69 - 98 (30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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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해의 경험여부, 자해의 빈도 및 자해방법의 심각도에 따라 집단을 분류하고, 각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1,161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먼저, 자해경험의 여부에 따라 비자해 집단과 자해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이후 자해집단은 다시 자해의 빈도에 따라 삽화성과 반복성 자해집단으로, 자해 방법의 심각도에 따라 경미와 심각 자해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이와 같이 자해의 특성에 따라 분류된 각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및 보호요인을 확인한 결과, 비자해 집단에 비해 자해집단의 하위집단(삽화성, 반복성, 경미, 심각)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요인은 아동기 학대, 불안애착, 정서조절곤란, 고통감내였으며, 각 변인에 따라 집단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상이하였다. 사회노출은 삽화성 자해 집단보다 반복성 자해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요인 중에는 낙관성만이 비자해 집단에 비해 자해집단, 반복성 자해집단, 경미 자해집단, 심각 자해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낮추는 유의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논의와 시사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목차

서론
방법
결과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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