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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유진 (호남신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27집
발행연도
2023.1
수록면
89 - 127 (39page)
DOI
10.18708/kjcs.2023.1.12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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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새라 코클리의 신학이 토마스 아퀴나스와 윌리암 패일리의 자연의 증거들을 통해 신존재를 증명하고자 하는 자연신학도 아니고, 신학적 전제를 명확히 앞세우며 자연을 신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자연의 신학도 아니라, 인식주체의 도덕적, 지적, 영적인 변화를 강변하는 관상적 자연신학임을 제안한다. 이것이 우리가 세계를 하나님의 피조물로 보고 의미를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본고는 코클리의 자연신학을 탐구하기 위해서 우선, 유전자 수준 이외의 다양한 수준에서 협력의 진화를 탐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기술한 후, 협력의 진화에서 발견되는 초정상, 초협력 현상은 진화의 목적과 방향성, 신에 대한 질문으로 인도한다는 사실을 기술한다. 또한 자연현상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인식론의 주체가 관상적 실천을 통해 정화되고, 신께 정향되어야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그녀의 관상적 자연신학을 기술한다. 마지막으로 코클리의 자연신학을 평가한다.

목차

I. 서론
II. 협력 현상으로 진화를 들여다보기
III. 코클리의 관상적 자연신학
IV. 관상적인 ‘봄’과 은혜가 필요한 인식 주체
V. 결론
참고문헌
한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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