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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칠성 (목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선교신학회 선교신학 선교신학 제67호
발행연도
2022.8
수록면
11 - 38 (28page)
DOI
10.14493/ksoms.202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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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밴튼 스크랜턴(William Benton Scranton, 1856- 1922)은 한국개신교 선교 초기에 활동했던 미국북감리회 선교사였다. 그는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로 불리는 헨리 아펜젤러보다 두 달 먼저 한국으로의 선교파송과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헨리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 1858-1902)보다 서울에 먼저 입성하여 초기감리교 선교의 토대를 마련한 선교사였다. 특히 그는 제중원에서 한 달 정도 의사로 활동한 후, 감리교 최초의 선교병원인 시병원을 설립하여 의료선교사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또한, 아현교회, 상동교회, 동대문교회를 설립하는 등 복음전도 선교사와 선교 관리자로도 활동하였다. 그리고 성서번역과 문서선교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선교의 분야에서 한국개신교 선교를 위해 기여하였다. 하지만 1907년 친일 성향을 지닌 매리멘 해리스(Merriman Colbert Harris, 1846-1921)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감리교를 떠남으로 한동안 감리교에서 잊혀진 인물이었다. 본 논문에서는 그의 생애와 의료활동을 중심으로 그가 남긴 선교의 유산과 교훈을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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