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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승훈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史叢(사총) 史叢(사총) 제107호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1 - 50 (5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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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최근 개항기 대외관계사의 연구사 정리와 전망을 모색하는 목 적에서 출발하였다. 학계에서는 “개항기”를 한국이 서구식 근대사회로의 전환 가능성과 외세의 침략과 이에 대응한 시대로 규정해왔다. 그 중에 서도 특히 개항기 대외관계 연구는 주로 ‘침략’을 담당하였다. 그 과정에 서 외세를 절대적인 강자로 상정하였으며, 한국은 서구식 근대를 배워가 는 미숙한 존재로 그려냈다. 하지만 2000년을 전후로 개항기 대외관계사 연구에 새로운 경향이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외교정책의 최고 결정권 자로서 고종의 외교를 부각하는 연구, 개항기 대외관계사의 “통설”에 대 한 비판적 분석을 시도한 연구, 역사적 실체로서 한국과 외세의 관련성 및 행위주체로서 한국의 존재를 규명하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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