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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상옥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정서·행동장애연구 정서·행동장애연구 제34권 제2호
발행연도
2018.6
수록면
213 - 230 (18page)
DOI
10.33770/JEBD.3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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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또래 간 의사소통, 우울감, 자아탄력성이 아동의 자살생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자살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소재 초등학생 5학년과 6학년 455명을 조사한 결과 아동의 또래 간 의사소통, 자아탄력성, 우울감과 자살생각 모두 중간값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보다 자살생각과 또래 간 의사소통, 우울감의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6학년은 5학년보다 우울감, 자살생각이 높고 자아탄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생활이 좋을수록 자아탄력성은 높게 나타났으며, 우울감이나 자살생각은 경제생활정도가 어려울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친구가 적을수록 우울감과 자살생각 수준이 높았다. 각 변인별 하위요인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개방적 의사소통은 자살생각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역기능적 의사소통은 자살생각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감의 하위요인 중 무력감과 외로움이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 중 활력성과 낙관성은 자살생각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자살생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울감으로 나타났으며, 또래 간 의사소통, 형제 수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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