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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황보민지 (중앙대학교) 임비오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체육과학연구 체육과학연구 제32권 제4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455 - 463 (9page)
DOI
10.24985/kjss.2021.3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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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여성 집단 내에서 정상 체중과 과체중을 대상으로 드롭수직점프 시 두 집단 간의 착지오류점수(LESS)와 하지의 근 활성도를 비교 분석하여 과체중 여성들의 전방십자인대 부상 위험요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방법] 체질량지수 18.5-22.9kg/㎡ 내에 있는 10명, 23-24.9kg/㎡ 내에 있는 10명을 대상으로 드롭랜딩 후 수직점프 과제를 수행할 때, 정상 체중 여성과 과체중 여성의 집단 간 착지오류점수와 하지 근활성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서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 과체중 여성들은 드롭수직점프 시 정상체중 여성들에 비하여 무릎을 덜 굽혀서 착지하여 무릎의 굴곡 각도가 더 작게 나타났으며, 두 발이 따로 착지하거나 발의 뒤쪽으로 착지하여 신체가 기울어지면서 몸의 균형이 무너졌다. 또한,과체중 여성들은 잘못된 자세로 착지하여 정상체중 여성들에 비하여 LESS 총점이 더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넙다리곧은근의 근 활성도가 넙다리두갈래근 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론] 과체중 여성들은 정상체중 여성들에 비하여 더 많은 체중으로 의하여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부하가 크고 충격력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여, 전방십자인대 부상 위험이 더 크다. 따라서 과체중 여성들은 드롭수직점프 시 전방십자인대 부상 방지를 위해서는 무릎관절을 보다 굴곡 시키는 훈련과 착지 시 두 발이 앞쪽으로 동시에 착지하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체중관리 외에도 자세교정이나 하지의 근력을 강화하여 올바른 자세로 착지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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