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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홍경진 (세명대학교) 조성현 (서울대학교) 정은희 (서울대학교병원)
저널정보
병원간호사회 임상간호연구 임상간호연구 제27권 제2호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165 - 178 (14page)
DOI
10.22650/JKCNR.2021.27.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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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보건복지부 야간근무 가이드라인에 따른 간호사의 교대근무와 근무표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기 위함이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2020년 9월 한 달간의 근무표, 각 근무조의 정규근무시간, 근무조 당 시간외근무시간에 대한 질문에 응답한 487명의 간호사였다. 간호사의 근무표에 대한 인식은 만족도, 일-생활 균형 적합도, 공평성에 대해 측정하였다. 결과: 응답자의 1/3이 주당 40시간 이상 근무를 하였고, 근무조 당 평균 1.14시간의 시간외근무를 하였다. 비사회적 근무시간은(주중 오후 8시 이후와 오전 6시 이전, 주말과 공휴일 0시부터 24시) 전체 근무시간의 56.4%였다. 9월 마지막 야간근무 시 간호사는 평균 9.62시간 동안 근무하였고, 휴게시간은 39분이었으며 20.5%의 응답자는 휴게시간이 없었다. 68.0%의 간호사는 연속된 야간근무 후 다음 근무까지 휴게시간이 48시간 미만이었던 경험을 적어도 한 번 이상 하였다. 57.0%는 그들의 근무표에 만족하고 있었다. 1/3의 응답자는 그들의 근무표가 일-생활 균형을 이루기에 적합하다고 하였고, 2/3은 주말 휴무일과 야간근무가 병동 내에서 공평하게 배분되었다고 인식하였다. 근무시간과 시간외 근무시간은 간호사의 근무표에 대한 인식 3문항과 모두 역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비사회적 근무시간의 비중이 높고, 야간근무 시 휴게시간이 없을수록 공평성에 대한 인식은 낮았다. 결론: 근무시간을 줄이고 야간근무 시 휴게시간을 보장하며, 비사회적 근무시간에 대한 보상을 늘이는 것이 근무표에 대한 간호사의 인식을 향상시키고 교대근무로 인한 이직을 줄이기 위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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