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선영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저널정보
차세대컨버전스정보서비스학회 디지털예술공학멀티미디어논문지 디지털예술공학멀티미디어논문지 제8권 제4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441 - 451 (11page)
DOI
10.29056/jdaem.2021.12.08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다양한 매체들이 우리의 세계를 보도하기 시작한 이래로 실재의 가상화의 문제가 있어왔다. 이런 현상은 디지털 매체가 모든 매체들을 통합한 이래로 심화되고 있다. 매체들이 보도하는 현실은 매체가 복무하는 목적과 매체 자체의 기술적 특성으로 인해 현실을 가상화시킨다. 현실이 가상화되고, 가상화된 현실이 다시 실재화되는 상황에서 실재와 가상을 묻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실재가 가상에 잠식된 상황에서도 실재의 복구를 시도하는 영역이 있다. 예술적 실천 영역이다. 플라톤 이래로 예술 영역은 항상 현실을 가상화한다는 비난을 받아왔는데, 이런 가상화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예술가들의 시도를 보여주고자 한다. 토마스 허쉬혼과 마사 로슬러는 표면적으로는 인터넷 기반 뉴 미디어와 전통적인 보도 매체들이 현실을 전달하는 방식을 공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텍스트와 이미지라는 이질적인 서술 방식의 활용, 예술 매체의 활용을 통해 관람객이 구성할 수 있는 실재를 제공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8)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