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TAKAHASHI MIHO (장안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94권 제1호
발행연도
2015.8
수록면
333 - 351 (1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고는 인용구문와의 차이점을 통해서 모달화된 “と思う”의 특징을 의미론적, 구문론적 또한 형태론적으로 살펴봤다. 의미론적으로는 모달화된 “と思う” 는 사고동사의 어휘적 의미가 없어지면서 추량의 조동사에 가까운 기능을 갖게된다. 구문론적으로는 주어가 나타나지 않고 인용조사“と”를 “って”로 바꾸기어렵다는 특징이 보인다. 형태론적으로 봐서는 suru형 하나에 제한되며 다른형태를 볼 수가 없다. 또한 siteiru형으로 바뀌면 문장 성립이 어려워진다. 모달화된 “と思う”는 보기에는 인용구문과 비슷하지만 의미, 기능적으로 많이 다른것이 확인되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8)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