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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만식 (가톨릭관동대학교)
저널정보
열상고전연구회 열상고전연구 열상고전연구 제50호
발행연도
2016.4
수록면
331 - 360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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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연시조 창작을 통한 심리적 갈등 극복 양상을 밝히고자한다. 장복겸의 연시조 <孤山別曲>과 최학령의 연시조 <續文山六歌>을 대상으로 한다. 그리고 두 연시조 속에 드러난 ‘늙음’에 주목한다. ‘늙음’이라는 상황에 직면한 창작자가 문학창작을 통해 심리적으로 어떻게 수용하고, 갈등하고, 극복해 나갔는지를 이해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연시조도 시조와 같이 고도로 절제된 형식으로 창작자의 정서가 압축되어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의식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상징과 은유로 표현한다. 하지만 연시조는 자신의 심리적 상황의 앞과 뒤의 생각과 마음 모두를 서사적으로 드러낼 수가 있다. 이러한 장점이 있기에 연시조를 통해서 시적화자의 심리적 변화의 전개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특히나 두 연시조에서 드러난 ‘늙음’이라는 상황에 직면한 두 창작자의 심리적 변화의 전개 양상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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