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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재겸 (한서대학교) 김정구 (한서대학교)
저널정보
대한방사선과학회 방사선기술과학 방사선기술과학 제39권 제1호
발행연도
2016.3
수록면
1 - 11 (11page)
DOI
http://dx.doi.org/10.17946/JRST.2016.3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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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 방사선촬영 시스템에서 요추검사 시 조사야 크기에 따른 주변 장기선량과 요추 영상의 화질변화를 정량화하여 의료피폭 저감화를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요추검사 시 조사야 크기는 8″×17″에서 1 4″×17″ 크기까지 변화하였으며, RANDO 팬텀을 대상으로 요추 전-후방향, 측방향 검사를 실행하였다. 장기선량은간, 위, 췌장, 신장, 생식선을 선택하여 유리선량계로 측정하였으며, Image J로 영상 분해능을 비교 분석하였다. 전-후방향 촬영에서 요추의 주변 장기선량은 조사야 크기가 작아짐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생식선에서는 조사야의 가로축 길이가 1″ 작아질 때마다 3.83%로 감소율의 변화가 없었다. 측방향 촬영에서 간, 신장과 같이 표면과가까운 장기에서 장기선량은 높은 선량이 나타났으나, 조사야의 가로축 길이가 1″ 작아질 때마다 감소율이 5% 이내로 나타났다. 그러나 생식선에서는 조사야의 가로축 길이가 1″ 작아질 때마다 감소율이 24.34%로 나타났다. 조사야 내, 외부에 대한 선량 차이는 간에서 549.8 μ㏉, 위에서 264.6 μ㏉로 감소하였으나, 생식선에서는 평균1,135.1 μ㏉로 큰 변화가 없었다. 조사야 크기에 따른 영상은 전-후방향 촬영에서 9″×17″, 측방향 촬영에서 10″ ×17″ 이하의 크기에서 30 dB 이상으로 영상의 질적 차이를 구분할 수 없었다. 따라서 요추검사는 다른 검사 부위보다 주변장기들이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환자의 피폭선량을줄이고 양질의 영상을 얻기 위하여 조사야 크기 설정에 관한 권고기준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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