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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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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유창민 (동아대학교의료원 작업치료실) 우미옥 (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 양영애 (인제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지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지 제5권 제2호
발행연도
2013.11
수록면
47 - 5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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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급성기 환자의 자가 운동프로그램이 환자의 상지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발병이 1달 이내인 급성기 뇌손상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11명은 자가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11명은 실시하지 않았다. 실험군 11명의 환자에게는 4주간의 자가 운동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나머지 11명의 환자에게는 재활치료만을 시행하여 환자의 상지기능 회복정도(MFT)를 평가 하였다. 우측편마비 환자와 좌측편마비 환자의 MFT점수 차이를 독립표본 T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좌측편마비 환자의 자가 운동프로그램 전후의 MFT점수 차이는 대조군에서 평균 3.2점 실험군 7.8점으로 자가 운동프로그램을 시행한 실험군의 평균점수 차이가 더 높았다. 두 점수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우측편마비 환자의 자가 운동프로그램 전과 후의 MFT점수 차이는 대조군 평균 6.83점, 실험군 8.67점으로 1.84점으로 자가 운동프로그램을 시행한 실험군의 평균점수 차이가 더 높았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두 점수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결론: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자가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한 좌측편마비 환자의 MFT점수의 전과 후의 차이가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즉, 급성기 좌측편마비 환자의 경우 자가 운동프로그램이 상지의 기능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우측편바미 환자의 경우 평균 차이는 있었지만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므로 환자의 자가 운동프로그램의 정확한 수행방법에 관한 교육과 수행여부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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