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시] 먼 흙길 - 우리 곁에 왔다 간 시인, 오승철

박기섭

시조시학

2023 .06

[추모시] 별어곡역 오마주 - 꽃이 된 남자, 오승철

홍성란

시조시학

2023 .06

[작품론] 제주의 원석, 오승철 시와 독대하다

박명숙

시조시학

2016 .03

[추모사] 중계 이용상 시인 영전에

오영호

시조시학

2016 .08

[추모시] 천생시인에게

이승은

시조시학

2023 .06

[자전적 시론] 그 남루… 시여, 나의 시여

강문신

시조시학

2019 .03

고(故) 한경직 목사님 15주기 영전에 바치는 추모의 말씀

김영진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세미나

2015 .04

[추모시] “셔?”를 다시 읽으며

박명숙

시조시학

2023 .06

[추모시] 저만치 가고 이만치 오려고

이숙경

시조시학

2021 .08

[추모시] 그 부신 문장이여!

김연동

시조시학

2021 .08

나는 시인이다

장우원

푸른사상

2021 .12

시인의 말

이승희

상상인

2025 .02

[추모시] 빈 배 ― 박권숙 시인 생각

박기섭

시조시학

2021 .08

[시: 네 명의 시인이 PAPER에게 전하는 詩] 그들 외

오은 ,  이제니 ,  육호수 외 1명

PAPER

2020 .12

시인이 야단치는 방법

김응수

월간에세이

2020 .05

[자전적시론] 나의 시여, 오, 자히르

염창권

시조시학

2024 .06

[시] 죽은 시인의 사회.23 외 2편

하종오

황해문화

2019 .12

[추모 산문] 신경림 선생님을 추모하며

서홍관

푸른사상

2024 .09

‘시인선’은 존재하는가?

기혁

청색종이

2022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