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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양준석 (한림대학교)
저널정보
가톨릭대학교(성심교정) 인간학연구소 인간연구 인간연구 제50호
발행연도
2023.8
수록면
7 - 34 (28page)
DOI
10.21738/JHS.2023.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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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대사회의 낯선 죽음의 이해와 존엄사와 안락사의 정의를 통해 개념적 혼동에서 오는 인식의 오류들을 정리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익숙한 죽음에서 낯선 죽음의 시대를 맞고 있는 죽음 역사의 특징을 기술하였다. 또한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의 사례를 통해 안락사의 동기와 현실, 특히 남겨진 자들의 관련 문제들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살 권리와 죽을 권리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과정에서 찬반 논거의 주장을 살폈다. 의무론으로 설득되지 않는 시대에 지금도 괴로움 속에서 안락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는 것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낯선 죽음의 도래
Ⅲ. 안락사와 존엄사
Ⅳ.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사례
Ⅴ. 살 권리와 죽을 권리의 쟁점
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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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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