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20) 적벽대전] “더 끓이면 물이 늙어 마실 수 없어요”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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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Column :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⑫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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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Column_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⑩커피 오어 티] 보이차는 어쩌다 ‘비싼 차’ 대명사 됐을까 100g에 수백만원 호가 상품 수두룩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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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Column :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⑯ 호문소연] 중국의 몰락·미국의 부상 뒤에 ‘茶’가 있었다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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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⑲ 거유풍적지방] 윈난성에서 만든 차가 어떻게 티베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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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⑤음식남녀] “아버지가 좋아하는 고산차예요 마시면 기분이 한결 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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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Column :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⑮나기의 휴식] “돈은 없지만 맛있는 차는 마시고 싶어”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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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이야기｜M버터플라이 시누아즈리와 자포니즘, 그리고 오리엔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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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Column :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⑭차 금(茶金)] ‘동방미인’은 어떻게 ‘동방미인’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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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④벌새] 영지 선생님은 은희에게 왜 하필 ‘우롱차’를 우려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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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28)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라면 먹고 갈래요?” 그전에… “아이스티 한잔 하실래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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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36) 집으로 가는 길] 상처 회복하고 불완전함 즐기는 퍽퍽한 시대의 위안 ‘킨츠기’ 美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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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33) 여배우들의 티타임] ‘차를 마시는 시간’ 그 이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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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⑱ 제5도살장] 작센 왕궁의 피를 담은 항아리… 그 이름은 중국산 청화백자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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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⑥ 빅 토리아&압둘] “여행中 길거리서도 애프터눈티는 포기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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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27) 비긴 어게인] 말차는 어쩌다 ‘사무라이의 차’가 되었나 - “사무라이들이 전쟁 나갈 때 이걸 마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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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Column :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⑪ 마리 앙투아네트] “중국 황제가 보내온 재스민 꽃차예요” 한 땀~ 한 땀~ 장인이 눌러 만든 공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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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⑦ 다즐링 주식회사] 다르질링티와 아삼티, 그리고 마살라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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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Culture&Life]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⑨ 안나 카레리나_‘사모바르’에 물 끓이고 레몬 동동 ‘러시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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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30]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_‘세상의 모든 디저트’ 맛보고 싶은 당신 ‘세상의 모든 tea’ 꿈꾸는 당신…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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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