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케이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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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푸나무 와인] 뉴질랜드 대자연 담아낸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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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펜폴즈 맥스(Penfolds Max’s) : ‘호주 국보 와인’ 메이커에 헌정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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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도멘 도시에르 로제] 샤토 라피트 로칠드가 만든 ‘바캉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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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메종 르모아세네 페레 앤 필 : ‘부르고뉴 와인의 기준점’ 명성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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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6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마주앙(Majuang) : 45년 이어져온 토종 와인…‘동양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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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 12년 기다려 겨우 3병 사는 美 컬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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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9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밀턴 빈야즈 & 와이너리(Millton Vineyards & Winery] 숲에 둘러싸인, 뉴질랜드 최초 유기농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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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네버 다이(Never Die)] “비거리 늘어나요” 韓 골퍼 겨냥한 伊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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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펜폴즈 빈 704 : 나파밸리 DNA 이식한 호주 와인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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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샤토 라솔 페맹] 無名의 佛 와인 산지 ‘롬스테잉’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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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1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도멘 드 롱다이] 라피트 로칠드가 中에 세운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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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텍스트북 : ‘오퍼스원’ 만들던 조나단 페이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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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에곤 뮬러(Egon Müller)_흉년에는 팔지 않는 귀부 와인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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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미라실울프 센추리-골드 화이트 와인_옹기에서 숙성한 청포도+사과 ‘토종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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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셀레도니오 그랜드 리저브] 템프라니요 고향에 자리 잡은 ‘와인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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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메스트레스 카바]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 ‘카바’ 여기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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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메종 부에 엘리베이션(Elevation)] 병은 부르고뉴인데 보르도에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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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메종 루 뒤몽(Maison Lou Dumont)_부르고뉴에서 韓·日 부부가 만든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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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Food] 고재윤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 | 메시아스 퀸타 두 발도에이로 브랑코 : 포르투갈에 포트 말고 화이트 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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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