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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 (국립생물자원관) 정유진 (국립생물자원관) 최유성 (국립생물자원관) 이지연 (국립생물자원관) 이현정 (국립생물자원관) 백승운 (국립생물자원관) 오미래 (국립생물자원관) 황재웅 (국립생물자원관) 허위행 (국립생물자원관) 박진영 (국립생물자원관) 권인기 (국립생태원) 유성연 (국립생태원) 이선주 (국립생태원) 황종경 (국립생태원) 강승구 (국립생태원) 황보연 (국립공원공단) 김양모 (국립공원공단) 진경순 (국립공원공단) 조소연 (국립공원공단) 남현영 (서울대학교) 최창용 (서울대학교)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김동원 (국립생물자원관)
저널정보
한국조류학회 한국조류학회지 한국조류학회지 第30卷 第2號
발행연도
2023.12
수록면
108 - 115 (8page)
DOI
10.30980/KJO.2023.12.3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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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괭이갈매기(Larus crassirostris) 성조는 번식지 회귀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습성은 번식 개체군 분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괭이갈매기의 번식지(동해, 서해, 남해)별 집단 분화를 확인하기 위해 갈매기속(genus Larus)에서 기개발된 마이크로새틀라이트 마커를 이용하여 유전적 집단구조를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2019부터 2021년까지 국내 13개 번식지에서 포획한 괭이갈매기 성조 326개체의 유전자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서해, 동해, 남해의 대립유전자수는 각각 5.9, 5.1, 4.4, 그리고 평균 기대이형접합빈도(He)는 각각 0.553, 0.520, 0.549로 확인되었다. 또한 유전적 개체군 구조 분석에서는 하나의 집단(K=1)일 때 가장 높은 likelihood값(-9950.8)을 보였으며, AMOVA 결과에서도 집단 내 개체 간 분석값이 높게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국내 번식지의 괭이갈매기 집단은 보통 수준의 유전적 다양성을 보이며, 지역에 따른 유전적 분화가 없는 하나의 집단으로 번식집단 간 유전자 교류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괭이갈매기 번식집단 간 유전적 교류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고찰하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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