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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구지훈 (국립창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프랑스사학회 프랑스사 연구 프랑스사 연구 제50호
발행연도
2024.2
수록면
101 - 131 (31page)
DOI
10.51786/RCHF.2024.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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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마키아벨리는 1498년부터 1512년까지 피렌체 공화국의 제 2 서기관으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국외 출장을 다녔는데 그때마다 공적으로는 마키아벨리의 보고서를 요약하고, 사적으로는 출장 중인 마키아벨리의 여러 가지 잡다한 일들을 돌보아주는 친구인 비아조 보나코르시가 있었다. 현재까지 전하는 비아조와 마키아벨리 간의 43통의 편지들을 통해서 비아조와 마키아벨리 간의 관계, 그리고 그 당시 피렌체 공화국 정부 내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비아조의 중요성은 단지 정부 내에서의 동료 및 사적인 친구 관계를 넘어서 마키아벨리의 가장 대표적인 저작인 『군주론』에 관련해서도 결코 낮게 평가할 수 없다. 1512년 메디치 가문의 복귀와 동시에 마키아벨리와 함께 해임된 비아조는 필사가였던 자신의 직업을 살려 마키아벨리의 여러 저작들을 다수 필사하였고 이것이 결국 『군주론』의 인쇄 및 출간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제 2서기국 동료로서의 비아조
Ⅲ. 『군주론』의 보급과 비아조
Ⅳ. 결론
참고문헌
Résumé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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