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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연우 (서강대학교) 김수연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보 제26권 제2호
발행연도
2024.04
수록면
5 - 47 (43page)
DOI
10.16914/kjapr.2024.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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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그린워싱 위기 상황에서 기업 명성, 그린워싱의 차원과 유형이 소비자의 모호혼란, 그린신뢰, 그린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리서치 회사 패널인 20~30대 일반인 320명을 대상으로 2(기업명성: 긍정 vs. 부정)× 2(그린워싱 차원 : 기업 vs. 제품) × 2(그린워싱 유형 : 친환경 용어 사용 vs. 친환경 마크 사용)에 대한 집단 간 요인 실험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명성은 그린신뢰와 구매의도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쳤는데, 참가자들은 기업의 명성이 부정적일 때보다 긍정적일 때, 그린워싱위기를 겪었을 때 더 높은 친환경 측면의 신뢰와 구매의도를 보였다. 또한, 그린워싱 유형은 그린신뢰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쳐 친환경 마크를 사용한 그린워싱보다 친환경 용어를 사용한 그린워싱에 대해 소비자들의 그린신뢰가 더 유의미하게 높았다. 그린워싱 차원은 모든 종속변인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기업명성과 그린워싱 유형의 모호혼란에 대한 이원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는데, 구체적으로 긍정적 명성의 기업은 친환경 용어를 사용한 그린워싱일 때보다 친환경 마크를 사용한 그린워싱일 때 참가자들이 모호혼란이 더 크게 나타났지만, 부정적 명성의 기업은 친환경 마크를 사용한 그린워싱보다 친환경 용어를 사용한 그린워싱에 대한 모호혼란이 더 크다는 점에서 그 차이가 나타났다. 이 연구는 기업의 그린워싱을 보다 세분화하고 구체화하기 위하여 그 차원과 유형을 구분하여 20~30대 소비자들의 기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문제
4. 연구 방법
5. 연구 결과
6.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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