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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봉준 (해양과학수사센터) 심준영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웰니스학회 한국웰니스학회지 한국웰니스학회지 제19권 제2호
발행연도
2024.5
수록면
131 - 138 (8page)
DOI
10.21097/ksw.2024.5.1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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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대 해군 부사관의 특성불안, 한달간 스트레스량 및 정량화 뇌파 지표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해보고, 뇌파 지표의 활용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평균 25세 남성 114명을 대상으로 특성불안 및 스트레스량 질문지를 검사하고 이마부위 전두엽 뇌파를 5분동안 측정하였다. 집단은 특성불안 점수를 기준으로 3집단으로 분류하였다. 각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와 분산분석에서 나타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관계에서 특성불안 및 스트레스량이 높으면 Alpha 리듬 지표(Alpha 진폭, Alpha 상대파워, Alpha 비대칭, Alpha Coherence, Alpha/Delta 및 Alpha/High-Beta 비율)는 낮아졌고, SEF 90% 지표는 높아졌다. 둘째, 집단간 차이에서는 특성불안이 높은 집단일수록 6가지 Alpha 리듬 지표는 일관성 있게 낮아졌고, 각성도를 반영하는 SEF 90% 지표는 높아졌다. 이상과 같이 전전두엽 뇌파 지표들은 주관적 평가척도에서 알 수 없는 다양한 측면의 뇌 기능적 특성들을 파악할 수 있었고, 20대 직업군인들의 특성불안 및 스트레스 수준을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평가, 예측하는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요약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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