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부추기는 네 가지 거짓말

이채빈

월간환경

2020 .1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까지 남은 시간 9개월 “국제법 위반사항,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입힐 것”

이채빈

월간환경

2022 .09

생태계 전반에 영향 미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 IAEA와 일본을 믿지 못하는 이유

이채빈

월간환경

2023 .08

후쿠시마 오염수 데이터 분석 결과 ‘충격’

이채빈

월간환경

2023 .03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이채빈

월간환경

2021 .05

[핵 없는 바다] ‘해양 보호 역사의 오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채빈

월간환경

2023 .11

[日 코로나 혼란 틈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추진] 현재도 하루 180T 발생, 2022년 저장용량 포화 전망

이채빈

월간환경

2020 .09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 한국 바다까지 한 달 : 정화처리 돼도 트리튬·탄소14 등 그대로

김인성

월간환경

2022 .05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일본은 비용절감 우선”

김경태

월간환경

2020 .02

후쿠시마 농수산물 안전하다? : 오염된 토양···식품 방사능 오염 여전히 높아

이채빈

월간환경

2020 .05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해양 방사능 감시

김현철

한국분석과학회 학술대회

2021 .05

방사성 비바람이 후쿠시마 마을을 덮칠 때 : 후쿠시마 사고 9주년 현장 조사 보고서

이채빈

월간환경

2020 .04

도쿄전력 3가지 거짓말 - 1회 : 후쿠시마 오염수 위기

이채빈 ,  이현숙

월간환경

2019 .08

Δ¹⁴ C 분포도에 나타난 CO₂ 배출량과 후쿠시마 핵사고

박중헌 ,  홍완 ,  X. Xu 외 6명

한국분석과학회 학술대회

2015 .05

국제뉴스_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77% 기준치 초과

백지수

월간환경

2019 .11

[후쿠시마 원전 재앙의 최전선] 그린피스 “후쿠시마 방사능 제거 효과 없어” 폭로

김경태

월간환경

2019 .04

후쿠시마 원전, 10년의 경고··· 국제사회 속이는 일본

최용구

월간환경

2021 .04

폐수 무방류 시스템, 텍사스에서 답을 찾다

김봉운

월간환경

2019 .11

[국제뉴스] 케리 美기후특사 “日 오염수 방류, 미국 개입은 부적절” 외

이채빈

월간환경

2021 .05

후쿠시마 원전 살리는 ‘내방사선’ 기술

전승민

Popular Science

2021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