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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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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노재현 (국군체육부대) 송홍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이유나 (인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스포츠심리학회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제35권 제1호
발행연도
2024.2
수록면
73 - 96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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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들이 인식하고 있는 경기력 결정요인들을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두 종목으로 구분하여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하여 2022년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19명(그레코로만형 9명, 자유형 10명)과 그들의 지도자 5명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 IZOF 수행프로파일과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종목별 경기력 결정요인들을 구체화하였다. 결과: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들이 인식하고있는 경기력 결정요인의 영역은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모두 기술(동작), 체력, 심리영역으로 범주화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그레코로만형의 경우 체력영역에서 2개의 하위요인(기능체력, 형태체력)과 18개의 세부항목이 확인되었고, 기술(동작)영역은 3개의 하위요인(그라운드 기술, 스탠드 기술, 전략)과 16개의 세부항목이 확인되었다. 심리영역에서는 2개의 하위요인(심리기술, 심리기법)과 15개의 세부항목이 나타났다. 둘째, 자유형 종목은 체력영역에서 2개의 하위요인과 13개의 세부항목이 나타났고, 기술(동작)영역에서 2개의 하위요인(스탠드 기술, 그라운드 기술)과 20개의 세부항목이 확인되었다. 심리영역에서는 2개의 하위요인과 총 12개의 세부항목이 확인되었다. 결론: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들이 인식하고 있는 경기력 결정요인은 종목별, 선수 개인별 특수성이 크게 작용되며, 후속연구에서는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하여 선수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자료들이 누적되고 적용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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