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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만현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저널정보
(사)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생물환경조절학회지 생물환경조절학회지 제33권 제4호
발행연도
2024.10
수록면
417 - 42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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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자(Solanum tuberosum L.)의 조직배양묘를 이용하여 분무경재배로 종서를 생산할 경우, 품종과 경삽묘를 육묘할 때 이용한 인공광원이 감자의 생육 특성과 씨감자생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였다. ‘수미’, ‘두백’, ‘다미’, ‘추백’, ‘금선’ 5개 품종의 조직배양묘를 순화한 다음, 삽수를 채취하여 형광등과 LED(광도 80μmol·m<sup>-2</sup>·s<sup>-1</sup>) 하방광에서 43일간 육묘하고, 90일간 분무경 재배하였다. 경삽묘의 경장은 ‘금선’이 LED 광원에서 23.8cm로 가장 길었으며, 전품종 모두 LED 광원에서 길어 품종의 영향뿐만 아니라 경삽묘 육묘시의 광원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뿌리 생체중은 품종간의 차이뿐만 아니라 육묘시의 광원에 의한 차이도 있어 형광등 조명하에서 더 무거웠다. 분무경재배 후 지상부 생육과T/R율 등은 품종에 의한 차이가 크고, 육묘시의 인공광원에 대한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생산된 종서 무게별 비율에서도 경삽묘 육묘시 광원의 차이보다 품종에 따른 차이가 크며, 무게별 생산된 종서는 0.5-50g가 대부분이었다. 괴경중 3-50g의 비율은 품종마다 다르지만 형광등에서 육묘한 경삽묘에서 53.8-65.6%, LED 광원에서 육묘한 경삽묘에서 43.3-66.7%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육묘시의 인공광원은 경삽묘의 일부 생육특성에 영향을 미치나, 종서 생산은 육묘할 때의 인공광원보다는 품종특성의 영향이 더 컸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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