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후 잃어버린 123일

강서구 ,  김정덕

더스쿠프

2025 .04

12.3 비상계엄 다음 날, 학교에서는

박노해 ,  김홍규 ,  김수현 외 1명

오늘의 교육

2025 .01

비상계엄 위험사회

조문희

주간경향

2024 .12

“비상계엄은 잘못···윤 대통령 하야 옳지 않아”

권영세 ,  김승련 ,  박영환 외 3명

관훈저널

2025 .03

12·3 비상계엄, 헌법의 심판만 남았다

이혜리

주간경향

2025 .03

일본 언론이 본 한국의 비상계엄과 탄핵

후쿠오카 시즈야

관훈저널

2025 .03

[Current Economy] 12·3 비상계엄과 성장률의 함수 : 대통령이 날린 GDP만 6조원 훌쩍

김정덕

더스쿠프

2025 .02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대통령의 궤변과 시장에서 벌어진 일 : 12·3 비상계엄 後

강서구

더스쿠프

2025 .02

[글로벌 현장] 韓 비상계엄에 부글부글 끓는 美, “심각한 오판” 공개비판

이상은

한경BUSINESS

2024 .12

[PART 3] 탄핵 後 점검해야 할 이슈➌ 성장률 : 비상계엄이 열어젖힌 ‘침체의 문’

강서구

더스쿠프

2025 .03

신군부와 언론 검열 ①_비상계엄 456일, 사라진 기사만 1만여 건

이민규

신문과방송

2020 .04

일상에서 광장으로 -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이끈 시민적 관여 -

편미란

한국방송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25 .04

육사 명칭은 일제 잔재…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이어져

박성진

주간경향

2025 .01

양계초와 중국 근대 헌정주의의 성립

김현주

문화와 정치

2020 .03

[정밀분석] 비상계엄 이후 숨가빴던 예측불허 110일 : 극단과 증오의 판도라 상자 열렸다

김태욱

월간중앙

2025 .04

[뉴스&판례] ‘포고령 처단 대상’ 언론인ㆍ의료인 등 비상계엄 헌법소원 청구

박정현

노동법률

2025 .02

[초점] 제2 도약 위한 미래 비전 선포

김미림

넥스트 이코노미

2017 .07

비상계엄 하의 특별한 조치

김래영

법학연구

2024 .03

트럼프, 국제법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모성준

법치와 자유

2025 .03

[Expert’s Column] 김상회의 영화로 읽는 한국사회_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10) : 비상계엄 발령이 尹 책임 아니다?

김상회

더스쿠프

2025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