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위지수 (국립축산과학원) 김현상 (국립축산과학원) 이유경 (국립축산과학원) 이성신 (국립축산과학원)
저널정보
한국산학기술학회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25권 제12호
발행연도
2024.12
수록면
14 - 21 (8page)
DOI
10.5762/KAIS.2024.25.12.14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반추동물에게 양질의 조사료를 급여하는 것은 경제적이면서도 토양 내 탄소 축적량을 증대할 수 있어 지속가능한 온실가스 저감 방법으로 평가된다. 본 연구는 조사료 종류가 반추위 메탄가스 발생량 및 발효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in vitro 환경에서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시험 조사료는 조사료 수급 통계를 기준으로 국내 유통량이 많은 볏짚,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호밀, 옥수수, 수수류(수수×수단그라스 교잡종)를 선정하였다. 각 조사료는 농후사료와 5:5의
비율로 기질을 조성하여 McDougall 버퍼와 반추위액을 4:1로 혼합한 배양액과 함께 39℃에서 48, 72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배양 후 총 가스 및 메탄가스 발생량, 건물 소화율, 반추위 발효성상 조사를 위해 배양액의 pH, 암모니아태 질소 농도, 휘발성 지방산 농도 등을 분석하였다. 48, 72시간 배양 후 건물소화율은 볏짚에서 낮았다(p<0.05). 48시간 메탄발생량과 건물소화량 당 메탄발생량은 볏짚에서 가장 낮았지만, 72시간에서는 조사료 종류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또한 총 휘발성 지방산 생성량은 IRG와 옥수수, 수수류에서 가장 높았다(p<0.05). 본 연구결과 72시간 배양 시 IRG, 호밀, 옥수수, 수수류는 건물소화율이 높으면서도 볏짚과 메탄발생량이 비슷하였으며, 특히 IRG와 옥수수, 수수류의 경우 휘발성지방산 생성량이 가장 높아 반추동물 급여 시 증체량을 개선하여 가축 생산성 대비 메탄배출량 감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재료 및 방법
3. 결과 및 고찰
4.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27)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