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애순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한국어문교육 제48호
발행연도
2024.8
수록면
197 - 228 (32page)
DOI
10.24008/klle.2024..48.006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2020년대 새롭게 제기되는 유토피아는 그동안 외부와 단절되고 격리된 공간에서 탈피하여 현실 세계에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 따라서 유토피아의 개념도 다시 정립될 필요가 있다. 루이스 멈퍼드는 유토피아 안에 들어 있던 어디에도 없는 곳 ‘오우토피아’와 좋은 곳을 뜻하는 ‘에우토피아’에서, ‘에우토피아’를 따로 불러내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으로 제시한다. 본 논문은 2000년대 유토피아 밖으로 나가 추구하고자 하는 에우토피아(좋은 곳)가 ‘유토피아’와는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구 끝의 온실』에서 유토피아 세계인 ‘프림 빌리지’보다 ‘프림 빌리지’에서 이들이 왜 밖으로 나가고자 하는지에 주목해보고자 한다. 2020년대 에우토피아를 재건한 주체와 사람들을 ‘에우토피안’이라고 할 때, 이들은 유토피아 건설의 주체와 그 안에서 살았던 사람들인 ‘유토피안’과는 어떻게 다른지도 함께 고찰해보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