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성후 (한국미술사연구소)
저널정보
인물미술사학회 인물미술사학 인물미술사학 2024 / 제20호
발행연도
2024.12
수록면
365 - 388 (2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조각가이자 연극인, 신문기자로 활동한 김복진은 1928년의 제4차 조선공산당 사건에 연루되어 치안유지법 위반을 선고 받아 복역했다. 카프와 조선공산당에서 활동할 당시는 날카로운 비평을 보였고, 예술의 계급화와 전위를 통해 식민지 현실을 극복하려 한 사람 중 하나였다. 1934년 출옥 이후 그에게는 어떠한 사상과 관련된 활동이 일체 금지되었고, 모든 행동은 검열과 감시 속에서 이루어져야만 했다. 그것이 바로 제국일본이 만든 법령인 ‘조선사상범보호관찰령’이었다. 이 글은 이 법령 아래 김복진이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살펴본다.

목차

Ⅰ. 서론
Ⅱ. 카프와 조선공산당/고려공산청년회 활동
Ⅲ. 일제주요감시대상인물카드와 ‘자유구속’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s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151-25-02-092356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