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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원성윤, Won, Seong Youn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선우재근
발행연도
2013
저작권
순천향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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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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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폐경과 이와 관련된 유관변수들이 여성들의 혈중 납 농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규명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방법: 83명의 폐경 중이거나 폐경을 경험한 여성과 52명의 폐경전 여성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혈중 납량은 원자흡광광도계로 분석하였다. 난포자극호르몬(FSH) 과 성선자극호르몬(LH)을 측정하였으며, 이외에 혈색소, 혈구용적치, 체질량지수를 연구변수로 측정하였다. 또한 음주와 흡연에 관한 정보도 확보하였다.

결과: 폐경기의 여성들의 혈중납량은 평균 (95% 신뢰구간)은 2.27 ㎍/㎗ (2.12~2.41 ㎍/㎗)로서 폐경 전 여성들의 평균 1.89 ㎍/㎗ (1.76~2.02 ㎍/㎗)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폐경기 여성들을 다시 구분한 폐경 중과 폐경 후의 평균은 양자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연령, 체질량지수, 혈색소 및 흡연과 음주여부를 통제한 중회귀분석에서 폐경 여부만이 대수 변환한 혈중납량을 증가시키는 유일한 독립변수이었으며, 난포자극호르몬(FSH)과 황체형성호르몬(LH)은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했다.

결론: 본 연구결과 폐경기 한국여성들의 혈중납량은 폐경 전 여성들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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