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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선화경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지도교수
지영덕
발행연도
2014
저작권
원광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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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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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이 연구의 목적은 상악 및 하악의 완전 무치악 및 부분 무치악 부위에 식립된 골유착성 임플란트의 생존율 및 생존과 관련된 요소를 평가하고 실패를 야기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재료 및 방법 : 2004년부터 2013년까지 770명의 환자에서 총2158개의 골내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임플란트의 소실과 환자의 연령 및 성별, 식립 위치, 임플란트 시스템, 길이 및 직경, 그리고 골이식
방법과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적 비교를 시행하였다.
결 과 : 최종적으로 2158개의 골유착성 임플란트 초기 생존율이 97.96%였다. 임플란트 식립 위치에 따라 상악 전치부에서 98.23%, 상악 구치부 96.97%, 하악 전치부 97.85%, 하악 구치부 98.75%의 임플란트 생존율을 보였다. (p<0.05). 임플란트의 종류 및 표면처리 기법은 임플란트 생존율과 특이성을 보이지 않았다. 임플란트 매식체의 직경에 따라 3.0mm 이하의 임플란트에서 100%, 3.0~3.5 mm 97.09%, 3.5~4.0 mm 98.19%, 4.0~4.5 mm 98.29%의 생존율을 보였고, 5.0mm 이상의 직경을 가진 넓은 폭경의 임플란트에서 75%의 비교적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p<0.05). 임플란트 매식체의 길이에 따라 9~11mm 및 11~13mm의 길이를 가진 임플란트에서 각각 98.12% 및 98.17%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을 가지진 못하였다. 골이식술의 방법에 따라 상악동 골이식술을 단독으로 시행한 부위에서 임플란트 생존율은 89.05%, 골유도 재생술을 단독으로 시행한 경우 98.28%, 상악동 골이식술과 골유도 재생술을 동시에 시행한 경우 98.34%, 골이식술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 99.28%의 생존율을 보였다 (p<0.05).
결 론 : 이번 연구에서 임플란트 식립 후 최종 보철물 시적 전 초기단계에서의 임플란트 생존율은 임플란트의 식립위치, 임플란트 매식체의 직경, 그리고 골이식 방법과 관련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각각 상악 구치부, 5.0mm 이상의 넓은 임플란트, 그리고 상악동 골이식술을 단독으로 시행한 부위에서 현저하게 낮은 생존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핵심 용어 : 치과 임플란트, 골유착, 임플란트 생존율

목차

I. 서 론 1
II. 연구 대상 및 방법 3
III. 연구 결과 7
IV. 총괄 및 고찰 15
V. 결 론 21
VI.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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