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김동민 (전남대학교, 전남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이기영
발행연도
2015
저작권
전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1

표지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최근 기능성누진렌즈 구매자의 구매실태 및 동향을 파악하고, ADD 결정에 필요한 양안시기능값의 변수 상관성을 분석하여 향후 판매와 처방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기능성누진렌즈를 처방받은 298명을 대상으로 처방전구매고객은 평균 나이 27.66±11.55 세이며, 가입도는 +0.73±0.36 D, ADD +0.75±0.28 D의 처방을 받아 사용한 고객이 132명인 44.33%로 가장 높았다. 폭주근점은 대부분이 10 cm 이내로 276명 92.62%였고 조절근점은 10 cm 이내는 134명의 44.97%, 11~15 cm 이내는 122명의 40.94%로 나타났다. 조절근점은 폭주근점에 비하면 부족하였기에 조절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이 사용했음을 알 수 있었다. FCC(Fused cross cylinder)검사값과 ADD(가입도)검사값은 강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으며(p=0.00), NPC와 NPA도 p=0.001로, NPC와 ADD의 상관관계는 p=0.003으로, 또한 NPA와 ADD도 p=0.005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조절근점과 허성상대조절력, 실성상대조절력과의 상관관계는 모두 p=0.00로 유의하게 조사 되었으며, ADD에 따른 근거리 관련 변수인 NPC, NPA, Age 역시 서로 편상관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대상자들의 양안시기능값은 서로 높은 상관성을 보인봐 정확한 검사에 의한 처방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처방받은 사람들 중 나이가 젊은 사람들이 주로 근업에 불편감을 느껴 낮은 ADD값을 처방받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초기 노안자나 조절부족이 높은 사람의 경우 확실히 피로도가 줄어듬은 느끼나 전반적으로는 렌즈의 설계에 따른 정확한 고지가 필요하다.

목차

목차 ⅰ
국문초록 ⅱ
본문 ⅲ
제 1장 서 론 1
제 2장 대상 및 방법 3
제 3장 결 과 5
제 4장 고 찰 20
제 5장 결 론 22
참고문헌 23
영문초록 25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