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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김승범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김재준
발행연도
2015
저작권
한양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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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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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설 프로젝트 규모의 대형화, 복잡화로 인해 프로젝트의 관리기술 난이도가 상승하였으며 이에 따른 리스크도 함께 증가하였다. 현재의 건설 프로젝트는 대형화 복잡화 뿐 만 아니라 IT(Information Technology), 전기, 통신, 소방 등 다양한 기술들의 융·복합으로 탄생되어 기존의 업역별 프로젝트 관리기술만으로는 발주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건설공사는 전기공사와의 융·복합과 협력이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추세이며 그 융·복합의 정점에서 전체 프로젝트를 이끌어야 하는 역할론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건설사업관리제도의 경우 건설공사에서만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해 사업관리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력시설물공사, 정보통신공사, 소방시설공사, 문화재수리공사 등은 포함하지 못하고 있다. 건설공사의 경우 1996년 건설사업관리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였고, 전기공사의 경우에도 사업관리제도의 기반 마련을 위해 2010년 시공책임형 전기공사관리(CM at Risk)제도를 도입하였으나 제도 도입 후 현재까지 전기공사 분야에서 사업관리제도의 실질적으로 운영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복합화 되어가는 전반적인 산업체계에서 협업을 통한 국내·외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건설공사와 전기공사의 사업관리기술 역량 차이를 줄이고 건설 프로젝트의 관리기술 향상을 위한 전기공사 사업관리제도 적용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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