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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송종걸
- 발행연도
- 2018
- 저작권
- 강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5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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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진된 원전구조물의 설계항목 중 정지거리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설계초과지진의 90 백분위수 변위를 구해야 한다.(KEPIC, 2016) 본 연구의 배경이 된 Huang et al.(Huang 등, 2009)의 보고서에서는 설계를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 설계초과지진의 90 백분위수 변위()와 설계기준지진의 중앙값()과의 연관성을 찾았고, 이를 변위비율계수(DSF)로 나타내어 기술하였다. 이 과정에서는 확률적인 방법을 통해 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본 논문에는 납-고무받침으로 면진된 원전 구조물에 인공지진 G0와 M0을 입력하여 구조물의 지진응답을 분석하고 설계초과지진에 따른 구조물의 거동을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변위비율계수를 계산한 뒤 Huang et al.(Huang 등, 2009)의 보고서와 비교하였다.
원전 구조물의 안전성과 내진성능 평가를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지진취약도 분석이 있다. 지진취약도 분석은 지진하중에 따른 조건부 파괴확률을 구하는 것이다.(최인길 등, 2002) 이러한 지진취약도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초자료를 필요로 하는데 강진이 많이 발생하는 미국,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데이터들이 부족하다. 따라서 체계적인 지진취약도함수 개발 및 지진취약도 분석기술의 지침 개발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지진취약도 분석의 가장 대표적인 Shinozuka 방법(Shinozuka 등, 2002)을 이용하여 지진취약도 곡선을 그리고 구조물의 취약도를 분석하였다.
원전 구조물의 안전성과 내진성능 평가를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지진취약도 분석이 있다. 지진취약도 분석은 지진하중에 따른 조건부 파괴확률을 구하는 것이다.(최인길 등, 2002) 이러한 지진취약도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초자료를 필요로 하는데 강진이 많이 발생하는 미국,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데이터들이 부족하다. 따라서 체계적인 지진취약도함수 개발 및 지진취약도 분석기술의 지침 개발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지진취약도 분석의 가장 대표적인 Shinozuka 방법(Shinozuka 등, 2002)을 이용하여 지진취약도 곡선을 그리고 구조물의 취약도를 분석하였다.
목차
Ⅰ. 서론 11. 연구배경 및 목적 12. 연구 동향 53. 논문의 차별성 및 독창성 64. 연구 방법 및 논문 구성 8Ⅱ. 면진된 원전구조물의 모델링 및 해석프로그램 101. 원전구조물의 모델링 102. 납-고무받침(LRB)의 모델링 113. 해석프로그램 13Ⅲ. 연구에 사용된 입력지진 141. 인공지진 G0 및 인공지진 M0 142. 최대-최소 응답스펙트럼 18Ⅳ. 원전구조물의 지진응답 비교 201. 설계초과지진에 따른 높이별 구조물의 응답 201) 격납구조물의 높이별 변위 응답 202) 격납구조물의 높이별 최대가속도 응답 223) 격납구조물의 높이별 전단력 응답 242. 상대변위 및 면진장치의 최대변위 263. 가속도 저감비 284. 밑면전단력 및 밑면전단력비 30Ⅴ. 면진장치의 변위응답에 대한 변위비율계수 비교 321. 변위비율계수 산출 과정 322. 설계기준지진(DBE)에 대한 99 백분위수 변위 평가 343. 설계초과지진(BDBE)에 대한 90 백분위수 변위 평가 361) 설계초과지진(BDBE)에 대한 90 백분위수 변위 362) 설계초과지진(BDBE)에 따른 변위비율계수 비교 39Ⅵ. 원전구조물의 지진취약도 해석 401. 지진취약도 해석 방법 402. 지진취약도 곡선 42Ⅶ. 결론 44□ 참고문헌 47□ Abstract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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