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장지은 (계명대학교, 계명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김현수
발행연도
2019
저작권
계명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54

표지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에서는 질염 유발 균주에 항균활성이 있는 천연물 대황과 정향을 다양한 용매로 추출하여 유해균주에서 가장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내며 유용 균주에서는 항균활성을 나타내지 않는, 물질의 분리 및 정제를 수행 후 그 물질의 항균활성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천연물의 methanol 추출물 시료는 열수 추출물, ethyl acetate 추출물 그리고 ethanol 추출물 시료에 비해 질염 유발 균주에서 높은 항균활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TLC 수행 결과, 질염 유발 균주에서 항균활성은 대황의 경우 C. gleum KCTC 2904, P. mirabilis KCTC 2510은 Rf값이 0.83인 spot에서 확인되었고, C. albicans ATCC 10231은 Rf값이 0.96인 spot에서 확인되었다. 정향의 경우 S. paucimobilis KCTC 2834, C. albicans ATCC 10231, C. gleum KCTC 2904와 P. mirabilis KCTC 2510 모두 Rf값이 0.85인 spot에서 확인되었다.
대황과 정향의 methanol 추출물은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를 통해 질염 유발 균주에 항균활성을 나타내는 부분으로 예상되는 물질을 분리하였다. 각 분획에서 항균활성이 높은 분획은 HPLC를 통해 분석 및 분리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대황은 18분대 peak에서, 정향은 25분대 peak에서 항균활성을 확인하였다.
HPLC를 통해 분리한 정향은 NMR을 통해 물질규명을 하였다. 정향의 항균활성 물질의 NMR을 수행한 결과, eugenol로 확인되었다.
Eugenol의 항균활성은 정향의 methanol 추출물보다 더 큰 항균활성이 확인되었으며, 유용 유산균주에서는 항균활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질염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제 1 장 서 론 1
제 2 장 재료 및 방법 5
2.1 천연물의 추출 5
2.2 시험균주의 선정 및 배양 6
2.2.1 시험균주 및 사용배지 6
2.2.2 시험균주의 계대배양 7
2.3 천연물의 항균활성 8
2.3.1 천연물의 시료 제조 8
2.3.2 천연물의 항균활성 확인 8
2.4 천연물에서 유용물질 분리 9
2.4.1 SGCC 9
2.4.2 TLC 10
2.4.3 HPLC 11
2.4.4 분별추출(fractional extraction) 12
2.4.5 NMR 13
제 3 장 결과 및 고찰 14
3.1 천연물의 항균활성 14
3.1.2 대황 추출물의 항균활성 14
3.1.3 정향 추출물의 항균활성 16
3.1.4 Eugenol의 항균활성 19
3.2 대황 추출물의 항균활성 물질 분리 및 확인 21
3.2.1 SGCC 21
3.2.2 TLC 23
3.2.3 HPLC 26
3.3 정향 추출물의 항균활성 물질 분리 및 확인 29
3.3.1 SGCC 29
3.3.2 TLC 31
3.3.3 HPLC 35
3.4 항균활성 물질의 규명 38
3.4.1 분별추출 및 SGCC 38
3.4.2 HPLC 40
3.4.3 NMR 42
제 4 장 요 약 45
참고문헌 49
영문초록 54
국문초록 57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