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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강명구
- 발행연도
- 2019
- 저작권
- 동아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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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 후 유양동폐쇄술의 시행 여부에 따른 수술 후 고막 소견 및 청력 개선 정도를 비교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만성 중이염으로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을 시행 받은 69명의 환자가 연구에 포함되었다.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 후 유양동폐쇄술을 시행한 환자는 44명(유양동폐쇄술 군)이었고,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을 시행한 환자는 22명(유양동삭개술 군)이었다. 수술 후 고막의 재천공, 이루의 재발, 고막의 함몰 소견 등 수술 후 고막 소견 및 청력 개선의 차이를 두 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결과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 후 유양동폐쇄술의 시행 여부에 따른 두 군 간의 수술 후 고막 소견의 차이는 없었으며, 수술 후 청력 개선 정도 또한 두 군 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 후 유양동폐쇄술을 시행하였을 때와 시행하지 않았을 때 수술 후 고막 소견이나 청력 개선 정도에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이관의 기능이나 중이와 유양동의 상태 등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배제하지 못하였으며, 환자 수가 적고 추적관찰 기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여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상 및 방법 만성 중이염으로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을 시행 받은 69명의 환자가 연구에 포함되었다.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 후 유양동폐쇄술을 시행한 환자는 44명(유양동폐쇄술 군)이었고,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을 시행한 환자는 22명(유양동삭개술 군)이었다. 수술 후 고막의 재천공, 이루의 재발, 고막의 함몰 소견 등 수술 후 고막 소견 및 청력 개선의 차이를 두 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결과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 후 유양동폐쇄술의 시행 여부에 따른 두 군 간의 수술 후 고막 소견의 차이는 없었으며, 수술 후 청력 개선 정도 또한 두 군 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 단순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 후 유양동폐쇄술을 시행하였을 때와 시행하지 않았을 때 수술 후 고막 소견이나 청력 개선 정도에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이관의 기능이나 중이와 유양동의 상태 등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배제하지 못하였으며, 환자 수가 적고 추적관찰 기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여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목차
Ⅰ. 서론 1Ⅱ. 대상 및 방법 32.1. 대상 32.2. 방법 3Ⅲ. 결과 53.1. 환자군 특성 53.2. 수술 후 고막 소견 53.3. 수술 후 청력 개선 5Ⅳ. 고찰 7V. 결론 10참고문헌 11Abstrac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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