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스포츠 외교적 측면에 있어서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외교적 정책을 제시가 필요한 현시점이다. 즉 스포츠 외교는 그 나라를 알리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주며 또 외교 스포츠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각 나라의 문화를 인식하고 경제적 현황과 정책을 파악하여 그에 따른 정책을 계획해야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결론 도출을 얻었다. 첫째, 한국 외교정책은 통일?안보 외교, 경제?통상 외교, 자원?환경 외교, 문화?체육 외교가 있었다. 하지만 문화?체육 스포츠 외교는 최근 들어 가장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즉 한국의 외교 정책을 보다 정확하게 설명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문제 제기와 합리적인 변수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는 한국의 외교 정책을 구성하는 요소와 지향 목표이며 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의 제약요인 뿐만 아니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등에서의 보편적인 측면과 특수한 측면의 외교가 전개 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스포츠외교는 각 분야에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물적양적으로 지원을 해야 한다. 스포츠 외교는 문화적 육성 및 지원 정책으로 일환으로서 다양한 측면 분야별로 정책적 연구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향후 스포츠 외교에 있어서 태권도 한 종목도 좋지만 다양한 종목에 스포츠외교 정책적 전략 방안을 제시하야야 할 것이다. 셋째, 스포츠외교로서 국가 브랜드 확장은 국가 이미지 브랜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스포츠외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거대하다. 왜냐하면 스포츠외교는 국가 브랜드로서 많은 질적?양적 확장시켜 경제성장의 이바지가 필요하며 경제성장에 스포츠외교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할 수 있다. 스포츠외교는 그 나라 문화의 산물이기에 모든 부분을 차지하였다. 스포츠외교는 그 나라의 국가 브랜드 확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스포츠 외교에 정책적 중요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넷째, 스포츠외교는 한국경제에 있어서 많은 가치를 제공하였다. 세계 각국은 스포츠외교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스포츠외교는 그 나라 문화의 산물이며 모든 것을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이로 인해 각 나라는 스포츠외교에 전력을 다 하고 있으며 그 만큼 외교는 그 나라의 국가 브랜드 확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그 중요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현시대는 지금 4차원 산업이다. 근본적 획일적 구도로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 반드시 스포츠 외교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스포츠외교 방안의 정책적 방안을 해결하여야 할 것이다. 다섯째, 스포츠외교는 경기대회의 조정, 조직적으로 세계 각국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으므로 인류사회의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왜냐하면 스포츠외교는 인류사회 원초적 신체활동의 산물이며 인간 태동과 동시에 형성된 신체언어로서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신체적 가치인 것이다. 여섯째, 세계태권도연맹(WT : World Taekwondo)의 조정원 총재가 언급하였듯이 “이제 우리가 변해야 할 때” 이라며 “우리의 최종 목표는 투명도를 높이는 것” 이라고 하였다 즉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태권도, 양대기구 기술통합문제 협의가 있어야 한다. 이는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태권도연맹(IT) 사무차장급 관계자들이 지속적인 관계를 위지하며 남북체육차원으로 교류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일곱째, 태권도 정책에 관한 전망과 해결방안을 제기하면 해외 각국에 우리
나라 지도자들이 많이 파견되었기에 기술의 평준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세계 추세에서 스포츠외교 4차산업, 국가브랜드 확장에 따른 태권도 정책에 대한 부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처럼 선수층이 두껍고 인프라가 많은 나라는 없으며 태권도와 4차산업을 연관시키지 못하고 있다. 또한 태권도 공연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줘서 상시 공연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태권도 지도자들에 대한 교육이 세분화 되어있지 않고 있다. 해외 파견사범들이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포상 문제나 정책적인 문제가 명확하지 않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이 파견되었을 때 제도적 부분이 많이 부족하였다. 그냥 무작위로 파견하기 보다는 파견자를 뽑았을 때 기본적으로 언어 교육과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하여 교육시킨 다음 파견을 하여야 한다. 세계 추세에서 국가브랜드 확장에 따른 정책의 부재가 있다. 또한 관광적인 차원이나 문화를 배울 수 있게 전담 담당자가 있어야 하며 파견되는 그 나라의 언어 습득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 있어야 한다. 태권도 기관들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태권도 외교정책이 정책이 반드시 제고되어야 한다. 태권도 각 기관의 역할구분이 있어야 하는데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원 등 각 역할들이 고유의 영역이 있어야한다. 또한 한국스포츠 외교로서 정책적 방안과 국가브랜드 확장이 있어야 한다.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원 등 태권도연구소에서 각 분야에 대하여 연구를 계속 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있어야 한다. 또한 태권도의 4차 산업의 관광문화적 차원에서 방향성, 전망과 방안이 있어야 한다. 즉 각 그 나라의 언어나 문화를 잘 알아야하는데 반드시 여기에는 또한 국가기관이나 태권도 기관의 인프라 구축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적극적으로 물적 지원이 필요하며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체계가 있어야 한다. 국기원이나,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가 필요하며 특히 사업에 공청회를 통해 각자의 프로세스를 제도화하야야 할 것이다. 따라서 스포츠 태권도 외교 정책적 방안과 전망에 있어서 반드시 스포츠외교의 정책적 방안은 강구가 필요하며 나아가 국가브랜드 확장 사업의 이미지 4차 산업차원에서 모든 분야에 대한 지원?육성을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외교에 대하여 관련 대학과 학계 그리고 정부차원에서 지원육성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s a current point in the aspect of sports diplomacy, which requires a mid- to long-term plan and a foreign policy.,In other words, sports diplomacy has a great influence on the announcement of the country,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in diplomatic sports is to recognize the culture of each country and to grasp the economic status and policies and plan the policy accordingly. First, Korean foreign policy is unification, security diplomacy, economic and trade diplomacy, resource and environmental diplomacy, culture and sports diplomacy. However, culture and sports diplomacy have been emphasized most recently.,In other words, to explain and predict Korea''s foreign policy more accurately, it is necessary to raise appropriate problems and choose reasonable variables.,This is the main goal and the goal of Korean foreign policy, and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 universal and special aspects of diplomacy in the effort to overcome the constraints in performing it. Second, since sports diplomacy has various effects on each field, physical and quantitative support should be provided.,Because sports diplomacy is a part of cultural upbringing and support policy, there should be policy research in various aspects.,In future sports diplomacy, Taekwondo is good, but it is necessary to suggest a strategy for sports foreign policy in various sports. Third, as a sports diplomacy, the expansion of national brand has a great influence on national image brands, so sports diplomacy takes a large portion.,Because sports diplomacy is a national brand, it needs to contribute to economic growth by expanding many qualitatively and quantitatively, and sports diplomacy takes a lot of place in economic growth, so it can pursue a more valuable life.,Because sports diplomacy is the product of the country''s culture, it takes up all parts.,Sports diplomacy will have a significant political value in sports diplomacy because it has a great impact on the national brand expansion of the country. Fourth, sports diplomacy provided a lot of value in the Korean economy.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investing in sports
diplomacy.,Sports diplomacy is a product of the culture of the country and a medium for delivering everything.,As a result, each country is doing its best to sports diplomacy, and diplomacy will be of great
value because it can have a great impact on the national brand expansion of the country.,The current era is now a four-dimensional industrial economy.It is necessary to go to a fundamental uniform structure, so it is necessary to solve the policy measures of sports diplomacy. Fifth, sports diplomacy can coordinate and organize the competitions and promote the development of countries and regions around the world, so it exerts a great influence on the human society.,Because sports diplomacy is the product of the primitive physical activity of human society and is the physical language formed at the same time as human birth, which is the physical value shared by the whole world. Sixth, as the chairman of the World Taekwondo Federation, Cho Jeong-won, mentioned, "Now is the time when we have to change." Our final goal is to increase transparency. Therefore, Taekwondo should have a discussion on the technical integration of Taekwondo and two organizations in order to become a formal Olympic event.,In other words, the exchange between the World Taekwondo Federation (WTF) and the International Taekwondo Federation (IT) should be
continued in terms of inter-Korean sports, with the continuous relationship. Seventh, when the prospects and solutions for Taekwondo policy are raised, many Korean leaders are dispatched to overseas countries, so
the level of technology is being achieved a lot.,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of Taekwondo policy due to the expansion of sports diplomacy and national brand in the world trend, Korea has no country with thick and infrastructure and is not able to relate Taekwondo and the fourth industry.,Also, there should be regular
performances because there is a facility for Taekwondo performance. In particular, education on Taekwondo leaders is not segmented. Overseas dispatchers are raising their national status, and the issue of reward and policy is not clear.,Also, there was a lack of institutional part where college students were dispatched.,Rather than just dispatching randomly, when dispatchers are selected, they should basically educate them about language education and the culture of the country and dispatch them.,There is a lack of policy in the global
trend due to the expansion of national brand.,Also, there should be a dedicated person in charge to learn tourism dimension or culture, and there should be a specialized agency to acquire the language of the
country that is dispatched.,Taekwondo foreign policy must be raised to make brand of Taekwondo institutions. There should be a role classification of each Taekwondo institution, and each role such as World Taekwondo Federation, Kukkiwon, Korea Taekwondo Association, and Taekwondo Center should have
its own area.,Also, as a foreign policy of Korean sports, there should be policy and national brand expansion.,There should be institutional improvements to continue research on each field at Taekwondo
research institutes such as World Taekwondo Federation, Kukkiwon, Korea Taekwondo Association, and Taekwondo Center.,Also, direction, prospect and plan should be made in the tourism and cultural
dimension of the four industry of Taekwondo.,In other words, each country should know the language and culture of each country, and it must also build infrastructure of national institutions or Taekwondo
institutions.,In addition,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needs active physical support,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should have a cooperation system.,It is necessary to actively participate in Kukkiwon, World Taekwondo Federation, and Taekwondo Center, and especially, it is necessary to institutionalize their processes through public hearings in the business.
Therefore, in terms of the foreign policy and prospects of sports taekwondo, it is necessary to take a policy plan for sports diplomacy and furthermore, support and development of all fields in the image fourth industry dimension of national brand expansion project should be done.,In addition, the government should not spare any support for sports diplomacy at related universities, academia and government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