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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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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저자정보

정영훈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안병학
발행연도
2022
저작권
홍익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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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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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한 글꼴 선택은 글 내용에 따라 알맞게 해야 한다. 가령 같은 내용을 하나는 부리 글꼴로, 또 다른 하나는 민부리 글꼴로 표현했을 때, 서로 다르게 내용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생긴다. 즉, 글꼴 선택에 따라 같은 내용이라도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 글꼴은 구조, 골격, 형태, 굵기, 공간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인식 되며, 용도에 따라 제목, 본문, 장식용 등으로 구분된다. 이에 글꼴을 디자인할 때 만드는 글꼴이 어떻게, 어느 구분에 속할지, 그에 따라 분명한 목적을 수행할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하며, 그에 적합한 형태를 갖추는지 살펴야 한다. 글꼴은 단순히 내용을 표현하는 도구를 넘어, 그 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분명한 힘을 지닌다. 이런 이유로 디자인 분야의 전문인은 글꼴의 분류 체계를 익히고, 살피며 직접 글꼴을 만들거나 사용하는 연습 과정을 겪는다.

한글에서 강조를 표현하기 위해 대부분 문장 부호를 활용한다. 밑줄, 그림자 등 글꼴 주변에 효과를 적용하거나, 두꺼운체 또는, 본문에 활용한 글꼴과 다른 글꼴을 활용하는 때도 있다. 그러나 본문에서 강조를 표현할 때는 주로 쓴 글꼴과 변별력을 갖추면서도 유사성이 높은 글꼴을 강조 표현에 쓰는 것이 알맞다. 강조 표현이 눈에 거슬려 읽는 데 불편함이 있거나, 본문 글꼴과 형태가 달라 이질감이 든다면 고른 글줄 인상을 형성하기 어렵다. 특히, 획이 굵은 두꺼운 글꼴을 활용할 경우 본문 글꼴과 차이가 드러나 변별력은 갖추지만, 유사성에서는 부족하다. 이는 밑줄, 강조점도 마찬가지다. 즉, 강조를 위해 이목을 끄는 측면에서는 적합하지만, 고른 글줄을 형성하는 측면에서는 부족하다.

로마자 서체의 경우, 하나의 활자가족에 강조 역할을 하는 이탤릭을 대부분 포함하고, 일본 한자의 경우, 서체 외에도 외래어 및 의성어, 의태어 표현에 사용하는 가타카나를 통해 변별을 두기도 한다. 중국 한자는 한글과 마찬가지로 별도로 강조를 위한 글꼴 표현을 구분하지 않고, 두꺼운 글꼴 또는 본문과 다른 글꼴을 활용하는 정도다.

한글 활자가족은 대개 얇은체, 보통체, 두꺼운체 등 굵기 차이를 두어 구성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한글 활자가족에는 로마자의 이탤릭과 같은 글꼴 형식이 부재하다. 자세히 말하자면, 한글에는 로마자의 이탤릭과 같은 전용 글꼴 개발이 미흡하다. 1991년 문화체육부 9종의 글꼴 중 문체부쓰기정체, 문체부쓰기흘림체는 문체부쓰기로 묶어 정체(보통체)와 흘림체를 구분했다. 즉, 정체와 흘림체를 하나의 활자가족으로 구성한 사례이며, 이는 로마자 활자가족의 보통체와 이탤릭의 구성에 상응하는 경우다. 문체부쓰기정체는 쓰기에 의한 손글씨 흔적을 담으면서도 정제된 인상을 갖췄다. 반면, 문체부쓰기흘림체는 펜글씨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로마자 이탤릭은 이름, 제목, 인용 등에 쓰며 강조 역할을 한다. 한글에서는 강조 표현을 위해 대부분 문장 부호를 활용한다. 이런 이유로 문장 부호의 역할이 세분화되어 있고, 종류도 다양하다. 몇몇은 기능이 유사한 부호도 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올바른 문장 부호 사용을 위해 개정안을 통하여 부호 활용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다만, 규정을 꼼꼼하게 살펴야만 부호를 용도에 맞게 쓸 수 있을 만큼 복잡하다. 로마자에서는 이탤릭과 문장 부호를 함께 활용한다. 즉, 내용을 강조할 경우 문장 부호 뿐 아니라 글꼴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한글에서도 강조를 글꼴로 표현하기 위해 응용프로그램(한컴오피스, MS워드 등)에서 제공하는 기울임 기능을 활용해 글꼴 자형 수직축을 강제로 10도~12도 정도 기울이면, 로마자의 이탤릭 또는 오블리크와 유사한 기울기를 갖는 글꼴 표현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기울임은 글꼴 디자이너가 모양을 적합하게 설계하여 만든 글자체를 강제로 기울였기에 글꼴의 형태를 왜곡한다.

한글에 문장 부호뿐 아니라 강조를 위한 글꼴이 따로 있다면, 표현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고, 문장 부호 규정을 일일이 살펴 용도에 맞게 쓰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로마자, 한자에서 강조를 위한 글꼴 사용 사례를 살폈다. 살핀 사례에서 특히, 이탤릭은 손글씨 흔적을 담고 있으며, 오른쪽으로 기운 기울기를 갖추고 있다. 이는 로마자 보통체와 변별되는 점이며, 이탤릭이 가진 고유한 형태 특성으로 판단한다.

한글에서 강조 전용 글꼴의 체계적인 디자인 방법을 찾기 위해 강조 활용에 가능성이 높은 7가지 사례 1) 흘림체(Cursive), 2) 탈네모틀체, 3) 우사체(Right Slanted), 4) 좌사체(Left Slanted), 5) 두꺼운체(Bold), 6) 밑줄(Under Line), 7) 그림자(shadow)를 살폈고, 이 중 1) 흘림체, 2) 우사체는 보통체와 변별성이 있으면서 유사성을 갖추고 있어, 강조용 글꼴 디자인 방법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두 글꼴은 기울기와 획 흐름이 달라 적합한 조정이 필요했다.

문헌을 통해 흘림 글꼴의 특징을 파악했고, 기울임 글꼴은 응용프로그램에서 보통체의 수직축 기울기를 10도~12도로 기울여 모양을 살폈다. 문헌에서 살핀 흘림의 이음은 이음줄로 표현되며, 이는 자소에서 다음 자소로 움직일 때 생기는 허획(虛劃, 허구의 획) 즉, 쓰는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손글씨 흔적으로, 이 이음줄은 세로 방향 붓 쓰기에 의해 위에서 아래로 내려쓰는 방향에 따라 주로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자형의 가로획 수평축은 보통 10도~12도 기울기를 띄고, 세로획 수직축은 대체로 곧다. 이는 세로쓰기에 의한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붓의 세로쓰기와 펜의 가로쓰기 흐름을 파악하여, 가로 방향에 적합한 흘림 활자의 조건을 찾았다. 이어 흘림의 쓰기 방향성이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변화한 점, 도구의 변화를 주목해서 살폈다. 쓰기 방향이 세로에서 가로로 변하면서 도구는 붓에서 펜으로 변화했다. 문헌에서 발견한 세로쓰기는 대부분 붓에 의한 형태를 드러낸다. 펜에 의한 세로쓰기는 붓과 달리 날렵한 인상을 갖고 있다. 가로 방향 펜 쓰기에서도 세로 방향 쓰기 흐름을 찾을 수 있었다. 이는 한 낱자 안에서의 쓰기 흐름이 첫 닿자와 홀자 그리고, 받침 닿자로 이동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세로 방향으로 형성되는 것에 이유가 있다. 다만, 낱자에서 낱자로의 흐름에서는 가로 방향의 흔적이 두드러진다.

이런 판단을 토대로 가로 방향에 적합한 기울기를 갖춘 흘림 글꼴을 직접 만드는 시도를 했다. 이 시도를 위해 기울기를 적용한 민부리 글꼴의 보통체와 흘림체를 결합하는 방법을 택했다. 부리 글꼴인 바탕체의 특성을 지닌 흘림체 시도는 선행된 몇몇 경우가 있지만, 흘림 글꼴과 형태면에서 특성 차이가 큰 민부리 글꼴을 대상으로 한 시도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표적 글자체는 문체부쓰기흘림체, 펜흘림체와 산돌고딕Neo 얇은체, 윤고딕310으로 정했다. 흘림과 민부리 글꼴에서 각각 골격(뼈대)을 추출한 뒤, 그 골격을 겹쳐 결합하는 시도를 한 후, 이어 획을 더했다. 여기서 발견한 문제는 가로 방향에 적합하지 않은 기울기였다.

흘림의 기울기를 가로 방향에 적합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었고, 이를 조정하지 않은 단순한 결합 상태의 글꼴은 고른 가로 방향 흐름을 드러내기 부족했다. 기울기 조정을 위해 글꼴 제작 프로그램에서 글자를 기울이는 기능을 활용해 적용했다. 수직축 각도를 10~12도 기울였고, 수평축은 0도로 유지했다. 이는 가로짜기를 하는 로마자 이탤릭과 유사한 기울기로 가로 방향성을 갖기에 적합하다. 다만, 흘림의 특징인 수직축 기울기를 반영할 방법을 찾아야 했다. 이를 위해 수평과 수직 두 축을 각각 0도부터 12도까지 기울여 가로 방향에 가장 적합한 기울기를 살폈다. 그 결과 수평 5도, 수직 10도가 가장 적합한 정도로, 조정 실험을 통해 찾았다. 손으로 쓴 글자의 형식을 드러내기 위해 수평 각도 5도, 보통체와 변별성을 갖추기 위해 수직 각도에 10도를 최적의 기울기로 결정했다.

수직 10도 기울기는 보통체와 변별성을 갖추는 정도로, 주로 이탤릭과 오블리크에서 발견한 기울기다. 기울기 실험에서 수직 각도를 12도 기울였을 때 보통체와 유사성 측면에 부족함이 있었고, 글자를 나열했을 때 기울기에 의해 다음 글자를 간섭하는 경향도 보였다. 또한, 이탤릭과 오블리크가 10도 기울기를 갖는 측면도 고려해 수직 각도는 10도가 적합했다. 수평 5도는 가로 방향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으로, 세로 방향 붓 쓰기에서 보이는 획의 수평 각도인 약 10도~12도를, 가로 방향 펜 쓰기에서 보이는 0도의 곧은 수평 각도를 고려하여 그 중간 정도 수준인 수평 5도로 정했다. 이는 가로 방향 흐름에 크게 방해받지 않는 범위 안에서 손글씨 기울기를 반영한 것이다.

다만, 연구자가 제안하는 수평, 수직 각도를 다양한 글꼴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글꼴마다 지닌 특성에 맞춰 세밀한 조정이 필요했다. 즉, 수평 5도, 수직 10도 제안을 적용 기준의 범위로 두지만, 모임꼴별 낱자가 가져야 할 고유한 획의 각에 따라서 수평 5도를 4도 내지는 6도로 조정할 수 있고, 수직 10도를 9도 내지는 11도로 조정할 가능성도 살폈다. 결과적으로 수평축과 수직축 모두 기울기를 갖춰야만, 가로 방향에 적합하며,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확장한 흘림의 고유한 속성도 나타낼 수 있었다.

손글씨 흔적을 드러내기 위해 획에서 다음 획으로 이어지는 이음줄은 실제 획 10분의 1~2 정도로, 이는 획과 이음줄 차이의 변별성을 드러내기 적합한 정도이며, 이음줄은 실제 획과 분명한 차이를 드러내야 한다. 따라서 글꼴 디자이너의 미감에 따라 이음줄의 굵기 변화는 실제 획과 변별성을 갖추는 정도로 10분의 1에서 10분의 2가 적합하다. 윌로우(2017, 류양희)는 이음줄을 실제 획 대비 10분의 1로, 픽타(2014, 권정민)는 10분의 5로 표현한 두 흘림 글꼴 사례에서 윌로우는 홀자의 맺음에서 받침 닿자 첫 돌기로 향하는 이음을, 픽타는 맺음에서 가까운 획으로 향하는 이음으로, 글꼴 특성에 따라 이음의 연결과 이음줄의 대비를 다르게 해석할 여지를 확인했다. 문헌과 사례를 통해 살핀 흘림의 이음과 윌로우의 이음이 일치되는 면, 비교적 이음줄을 길게 표현한 점을 중점으로 참고했다.

가령 실제 획 굵기가 얇거나 두꺼울 경우마다 이 기준에서 조정해야 하며, 제목, 본문용과 같이 용도의 차이에 따라 이음줄의 굵기는 실제 획과 대비하여 10분의 1~2 사이로 조정해야 한다. 특히, 이음줄이 실제 획으로 보이지 않도록 공간을 확보한 상황에서 표현해야 하고, 대부분 모음에서 받침으로 향하는 공간에 표현해야 한다. 단, 닿자 ‘ㅊ’, ‘ㅎ’과 같이 꼭지가 있는 경우는 예외로 표현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글자를 작게 썼을 때 이음줄로 인해 획이 뭉치게 될 경우는 생략해야 한다. 즉, 본문용 글꼴의 경우 글자 크기를 작게 사용할 가능성을 염두 하여, 이음줄을 생략하거나 이어진 흔적 정도로 조정할 수도 있다.

이어 전문가 서면 설문을 통해, 연구의 필요성과 연구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점검했다. 끝으로 이 연구에서 찾은 한글 기운흘림글꼴 디자인 방법을 적용하여 글꼴을 직접 제작했다. 글꼴은 1) 기운흘림 보통체, 2) 기운흘림 기운체, 3) 기운흘림 선 기운체 총 세 가지 글꼴을 하나의 활자가족으로 구성했다. 이어 이 논문에 섞어짜기 하여 실증 적용했다.

목차

요약 9
서론 20
연구 배경 20
연구 목적 21
연구 문제 21
연구 방법 22
연구 대상 24
1. 한글에서 강조를 드러내기 위한 표현 방법의 한계와 글꼴 활용의 당위성 27
1.1. 한글에서 강조를 드러내기 위한 표현의 변천 27
1.1.1. 1800년~1900년대 본문을 통해 본 한글 강조 표현 27
1.1.2. 1800년~1900년대 강조를 드러내기 위한 문장 부호와 글꼴 활용 50
1.1.3. 강조 표현을 위한 문장 부호의 현행 53
1.2. 강조를 표현하는 문장 부호를 대체할 수 있는 글꼴 56
1.2.1. 강조를 드러내는 표현에 활용 가능성이 있는 글꼴의 종류 56
1.2.2. 문장 부호를 대체할 수 있는 강조 가능성을 내포한 글꼴 대입 58
1.2.3. 외래어 표기를 위한 글꼴의 활용 사례 62
1.2.4. 유사성과 변별성 측면에서 강조용 글꼴의 가능성 검토 67
2. 로마자, 한자에서 강조를 위한 글꼴표현 사례를 통한 글꼴의 필요성 69
2.1. 강조를 드러내기 위한 글꼴과 차이를 드러내는 문자 체계 69
2.2. 로마자와 한자 강조 글꼴 용도의 차이 74
2.2.1. 강조 표현에 활용하는 로마자 이탤릭 74
2.2.2. 외래어와 의성어 및 의태어에 활용하는 일본 한자 가타카나 77
2.2.3. 번체자를 간소화한 간체자와 중국 한자 글꼴 형태 80
2.3. 로마자, 한자 사례를 통한 한글 강조 글꼴의 필요성 83
2.4. 한글 강조 전용 글꼴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표적 집단 서면 설문 88
2.4.1. 전문가 표적 집단 선정 88
2.4.2. 전문가 표적 집단 서문 설문 질문지 작성 89
2.4.3. 전문가 표적 집단 서문 설문 결과 91
3. 로마자 이탤릭, 오블리크와 한글 기울임, 흘림 글꼴의 분석 128
3.1. 로마자에서 강조 표현에 활용하는 이탤릭과 오블리크의 차이 128
3.1.1. 이탤릭과 오블리크 유사점과 차이점 128
3.1.2. 산세리프 글꼴에서 손글씨 흐름을 반영하는 이탤릭 131
3.2. 한글 기울임과 흘림 글꼴의 차이 132
3.2.1. 붓, 펜글씨의 흐름을 담는 흘림과 기울기만 반영하는 기울임 글꼴 132
3.2.2. 글꼴 형태를 프로그램 기능으로 기울이는 기울임 글꼴의 한계 134
3.2.3. 바탕체를 통한 흘림 글꼴 디자인 시도와 한계 137
3.2.4. 이탤릭, 오블리크와 한글 기울임, 흘림의 유사점과 차이점 142
4. 한글 기운흘림글꼴 디자인 방법 145
4.1. 기운흘림글꼴 디자인을 위한 돋움, 흘림 글꼴 분석 145
4.2. 기운흘림글꼴 디자인을 위한 돋움 글꼴 분석 149
4.2.1. SM세고딕 149
4.2.2. Rix고딕UL 150
4.2.3. 산돌고딕Neo 얇은체 151
4.2.4. 윤고딕310 152
4.2.5. 분석 결과 153
4.3. 기운흘림글꼴 디자인을 위한 흘림 글꼴 분석 156
4.3.1. 문화체육부궁체흘림체 156
4.3.2. 문화체육부쓰기흘림체 158
4.3.3. 펜흘림체 159
4.3.4. 펜바탕체 160
4.3.5. 분석 결과 161
4.4. 기운흘림글꼴 디자인 실험 연구 163
4.4.1. 돋움체, 흘림체를 토대로 한 기운흘림글꼴 디자인 실험방법 163
4.4.2. 골격(뼈대)추출 164
4.4.3. 골격(뼈대)결합 165
4.4.4. 획 167
4.4.5. 기울기: 세로쓰기의 조선시대 서간체 흘림 글꼴의 기울기 169
4.4.6. 기울기: 가로쓰기의 한글 펜글씨 흘림과 세로쓰기 기울기의 흔적 170
4.4.7. 기울기: 가로 방향에 적합한 기울기 172
4.4.8. 이음줄 176
4.4.9. 기준선 180
4.5. 기운흘림글꼴 세부 특징 182
결론 203
연구의 종합 203
주장과 후속연구 208
연구의 한계점 209
부록 210
전문가 심층 면담 대상 210
전문가 심층 면담 질문 211
전문가 심층 면담 결과 213
참고문헌 235
그림 차례 241
표 차례 255
기운흘림글꼴 모음 257
Abstract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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