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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10회 1999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1999.4
수록면
171 - 172 (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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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학 (氣學)은 움직이는 동 (動)이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처음 받아마시는 공기 대기 (大氣)와 당시 하늘의 음양기력 천간 (天干), 땅의 음양 기력 지지 (地支), 음양이 없는 주어진 태어난 해의 「자신의 기력」 삼위일체 (三位一體) 기력과 현재 발생하는 대 자연의 기력이 어떻게 적응하고, 혼돈(渾沌) 「믹사」 시켜 나가는 요령 여하에 따라 살아가는 문제는 달라진다. 때문에 사람의 운영은 숙명척인 한계로 보지않고, 방위학과 기상학을 유익하게 활용하면, 얼마든지 자신의 운영개조는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하늘이 만들어 놓은 방도 (方道)와 우주만산의 요체는 음양이 기준되므로, 음양 없는 사람의 기성이 어느 방향에 부디쳐나가는 가에 따라 사람의 길흉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으로 본다. 하늘과 땅 사이의 공간은무색, 무체형태로 사람으로 비하면 「혼」 「정신」 기력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 ( 추 ) 라고 부르며 주 (宙) 는 「체」 「시간」 으로 보아, 체는 만물을 식별할 수 있는 기능은 있지만, 시간은 몸체를 잡아먹는다. 즉, 사랑은 정신 (혼)과 체(육체)가 동거하는 존재로, 종종 발생하는 뇌사, 식물 인간들의 말을 드러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한 몸속에 육체와 ... 전체 초록 보기

목차

하늘의 음양 기력

땅의 음양 기력

사람의 九성기력

정위반(定位盤)과 운동 둔갑(遁甲), 계절(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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