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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만남-21세기 물리학은 어디로 가는가?-초끈이론과 화엄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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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만남-21세기 물리학은 어디로 가는가?-초끈이론과 화엄사상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21회 2004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04.10
수록면
131 - 14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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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만남-21세기 물리학은 어디로 가는가?-초끈이론과 화엄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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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끈 이론은 통일장 이론의 대안으로 가장 촉망 받고 있는 이론으로 모든 것의 이론(Theory of every thing)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끈 이론에서는 피타고라스의 구상수학이나 성경에 나온 것처럼 끈의 진동을 우주의 근원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끈의 진동으로부터 소립자가 탄생하여 삼라만상을 이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끈 이론에 나타나는 시공간의 개념(10차원)이나 우주론(다중 우주론 : Multiful Universe)은 기존의 우주론(대폭발 우주론 : Big bang theory)과 큰 차이를 보이는데, 아이러니칼하게도 동양의 화엄사상과는 유사성이 많이 나타납니다. 난해한 수학으로 이루어진 끈 이론과 화엄경에 나타나는 방대한 화엄사상을 비교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다행히도 화엄사상을 칠언 삼십구(210자)로 압축한 의상 대사의 법성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끈 이론에 말하는 시공간의 개념(10차원 세계)과 우주론(다중 우주론)은 법성계에 나타나는 내용과 놀라울 정도의 유사성을 보이는데, 이는 끈 이론이나 법성계가 엉터리 이론이 아니라는 반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법성계 내용 중에는 현재 끈 이론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이 있는 데, 이는 끈 이론이 더 연구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논문이 끈이론과 화엄사상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M이론(Theory of every thing)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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