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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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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일본문화연구 제13집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395 - 414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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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종래의 「진술부사」를 「호응부사」와 「어휘부사」로 분류하여, 「호응부사」의 경우 호응 요소에 따른 호응도와 각 호응 양상이 좀 더 체계적으로 연구될 필요성에 대하여 제기하였다. 본 논문은 그러한 연구의 일환으로서 『첩해신어』에 나타나는 「명령·의뢰의 요소와 호응하는 부사」의 어휘적 특징과 호응양상에 따른 구문구조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첩해신어』에 나타나는 「명령·의뢰의 요소와 호응하는 부사」의 어휘적 특징으로서는 의미용법의 변화나 구문구조의 특성에 따라 개수·중간본에서 어휘 변화가 일어났음을 확인하였다. 즉, 「いかさま」는 의미용법의 변화에 의해 「なにとぞ」로 개수되었으며, 「ぜひとも」는 「きっと、間違いなく」의 의미로서 사용된 용례가 「いよいよ」로 개수되었다.
구문구조를 살펴보면 전체 19용례 중 14용례가 문말의 명령·의뢰의 요소와 호응하는 74%의 호응도를 나타내었다. 호응하지 않는 5용례 중 2용례는 「~するように賴む?願う」의 의뢰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2용례는 「[[必ず(くれぐれも)…するように]言う(言われる)]」형식의 인용복문으로 되어 있는데, 이러한 용례들을 「넓은 의미의 호응」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나머지 한 용례는 C류의 종속절에 사용되는 경우로서, 「명령·의뢰의 요소와 호응하는 부사」는 인용절이나 C류의 종속절에 나타날 수 있으며, 그러한 경우 일정 문법 요소와 호응을 이루지 않는 것이 허용되었다.

목차

序論

本論

結論

參考文獻

논문초록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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