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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콘텐츠학회 인문콘텐츠 인문콘텐츠 제6호
발행연도
2005.12
수록면
23 - 38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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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통해 인간은 매우 유사한 신화와 민담과 이미지 들을 탄생시켰다. 물론 각 시대마다 각 지역마다 어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는 있다. 하지만 그 차이들을 관통해서 존재하는 동일성이 존재한다. 융은 이미지의 세계에서 드러나는 이러한 동일성과 차이를 원형과 상징으로 설명하고자 했다. 어떤 이미지군(群)이 있다면 이는 상징의 차원에서는 각각 다르지만, 원형의 차원에서는 서로 동일하다.
우리는 우선 플라톤적 맥락에서 발전한 원형 개념의 선사를 고찰한 후에, 20세기 상상력 이론에 큰 영향을 미친 카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1875~1961)의 '원형' 개념을 소개하고, 이어서 융이 발전시킨 원형 개념을 융 이후의 학자들(종교 사학자 미르치아 엘리아데(Mircea Eliade, 1907~1986), 상상력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Gaston Bachelard, 1984~1962)와 문학비평가 노드럽 프라이(Northrop Frye, 1912~1991), 질베르 뒤랑(Gilbert Durand, 1921~)은 자신의 탐구 영역에서 어떻게 수용해왔는지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원형 개념의 선사(先史)
Ⅲ. 융의 원형 변천사 : ‘원초적 이미지’에서 ‘원형 자체’까지
Ⅳ. 원형과 상징
Ⅴ. 융 이후의 원형 : 엘리아데, 바슐라르, 프라이, 뒤랑
Ⅵ. 원형적 사고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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