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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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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학회지 한국정신과학학회지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07.12
수록면
107 - 122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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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은 세계적 이슈가 되었고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음을 다스려 건강한 삶을 살고자하는 희망에 의해서 명상은 동서양에서 공히 주목받고 있으며 명상을 실천 하는 인구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고대부터 명상은 마음의 정화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의 수단이었고 최면은 주로 치료적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이런 차이로 인해 명상과 최면은 서로 다른 발전과정을 거쳐 왔지만 명상과 최면은 호흡법, 이완반응, 뇌파, 이미지의 생성, 심층의식의 출현 등에서 공통되는 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다.
최근 명상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최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최면교육도 대중화 되고 있다. 명상에 최면을 접목하여 최면유도 시와 같이 다양한 이미지를 사용하면 우뇌는 활성화되는 반면에 좌뇌는 쉬게 되어 뇌파는 알파파와 세타파가 더 잘 나타나게 된다. 이로써 보다 쉽게 깊은 명상을 체험할 수 있다. 최면유도와 같이 지도자에 의해서 유도되는 집단명상도 가능하다. 최면은 명상에서 실천되고 있는 구체적인 호흡법과 이완법 그리고 신체와 감각을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관찰하는 방법 등을 수용할 수 있다. 최면과 명상이 서로의 장점을 수용한다면 이완반응의 촉진, 집중력의 강화와 더불어서 보다 쉽게 심층의식에까지 접근할 수 있어 스트레스의 극복뿐만 아니라 보다 통찰을 얻을 수도 있다. 즉 명상과 최면은 서로의 효율성을 높여 줄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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