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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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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현상학회 현상학과 현대철학 철학과 현상학 연구 제22집
발행연도
2004.5
수록면
55 - 82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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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는 제일철학으로 승화된 이타주의 윤리학을 통해 주체중심주의와 이기주의, 물질주의에 경도된 문화에 경종을 울리면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러한 이타주의 윤리학을 전개하면서 주체와 존재가 중심으로 된 사유에 대해선 근본적인 비판을 가했다. 본 논문은 레비나스의 하이데거 윤리학 비판을 추적하고 그의 비판에 대한 반론으로서 하이데거 윤리학을 검토한다. 하이데거는 비록 『윤리학』이란 타이틀 아래에서 체계적인 윤리학을 전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의 존재사유에는 독특하고 심오한 윤리적 성찰(실존의 윤리학, 귀향의 윤리학, 거시윤리학)이 내포되어 있음을 본고는 하이데거 사유에 입각하여 밝혀보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Ⅰ. 들어가는 말
Ⅱ. 레비나스의 하이데거 윤리학 비판 - 주체, 실존, 존재를 둘러싼 주체중심주의 논쟁
Ⅲ. 하이데거의 실존 윤리학
Ⅳ. 존재사유로부터 읽는 윤리
Ⅴ. 귀향의 윤리학
Ⅵ. 거시윤리학(Makroet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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