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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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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1권 제1호
발행연도
2006.2
수록면
52 - 57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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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회전근 개 파열의 관절경적 수술 후 견봉하 주입법과 정주법으로 통증 자가 조절을 실시하고 각각의 효용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관절경적 회전근 개 봉합술을 시행한 환자 중 Accufuser-plus kit<SUP>®</SUP>로 통증 자가 조절을 시행한 40예를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하였다. 남자가 21예, 여자가 19예였으며 평균 연령은 54세(33-73세)였다. 0.5% bupivacaine을 이용하여 견봉하 주업을 시행한 경우가 20예였으며 fentanyl과 ketorolac tromethamine을 이용한 정주법을 시행한 경우가 20예였다. 수술 후 72시간까지 매 12시간마다 통증의 정도와 통증 자가 조절 중단 후 48시간 동안의 통증의 변화 정도를 visual analogue scale (VAS)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수술 전 관절 운동시 VAS은 견봉하 주입법의 경우 평균 6.8, 정주법의 경우 평균 5.8이었으며 수술 직후에는 각각 7.6, 7.4이었다. 수술 후 48시간까지 견봉하 주입법이 정주법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수술 후 24시간 및 48시간의 휴식 시와 48시간의 운동 시에는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통증 자가 조절 중단 후 첫 12시간 동안 VAS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이후로는 점차 감소하였으며 견봉성형술 시행여부가 통증 자가 조절 방법에 따른 결과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두 군 간에 통증 자가 조절 중 추가적인 진통제 주사 사용 횟수의 차이는 없었으며, 정주법을 시행하였던 20예 중 3예가 일시적인 저혈압, 구역, 구토 증세로 통증 자가 조절을 중지하였다.
결론: 관절경적 회전근 개 봉합술 후 Accufuser-plus kit<SUP>®</SUP>를 이용한 통증 자가 조절을 시행한 결과 견봉하 주입법이 정주법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동통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합병증 또한 적은 우수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목차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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